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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요법.방사선요법을 받는 암 환자의 간호 자료입니다.
목차
화학요법/방사선요법을 받는 암 환자의 간호
☆ 화학요법
1. 간호사정
(1) 피부계
(2) 위장계
(3) 조절계
(4) 호흡기계와 심혈관계
(5) 비뇨생식계
2. 간호중재
(1) 최적의 피부간호 유지
(2) 방사선으로부터 보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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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화학요법/방사선요법을 받는 암 환자의 간호
☆ 화학요법
화학요법의 연구는 1917년 7월 Flanders에 있던 영국군들이 유황겨자와 같은 유액이 함유된 폭격으로 인해 황폐화된 것에서 출발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 화학물질은 인간에게 파괴적이였다. 초기의 발포약의 작용은 골수의 발육 부전, 림프조직의 분해, 소화기계 궤양을 가져왔다. 1942년 연구자들은 소량의 질소겨자가 종양파괴를 가져 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이후 과학자들은 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약을 개발해 왔다.
화학요법은 세포의 기능과 재생을 방해하며, 종양세포의 파괴를 향상시키기 위해 신생물 발생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한다. 이것은 다양한 항암제와 호르몬을 포함한다. 화학요법을 시행함으로써 종양의 완전한 치료와 치료 불가능한 환자의 생명연장, 통증과 같은 증상 조절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다.
1. 간호사정
(1) 피부계
- 피부의 통증, 부종, 염증, 정맥염, 괴사 또는 궤양을 시진한다.
- 피부발적, 특성, 전신 또는 국소적 소양증의 여부에 대해 시진한다.
- 홍반 부위와 압통 또는 소양증을 사정한다.
- 피부의 색소 침착 변화에 대해 사정한다.
- 광선에 대한 민감성, 눈에서 눈물이 자주 흐르는지에 관해 사정한다.
- 잇몸, 치아, 구강점막과 혀의 상태를 사정한다.
(2) 위장계
- 항암제 투여 전후에 나타나는 오심과 구토의 중한 정도, 빈도, 기간에 대해 사정한다.
- 수액과 전해질 불균형을 관찰한다.
- 설사와 변비에 관해 사정한다.
- 식욕부진을 사정한다.
- 황달, 우상부 복통, 소변 또는 대변의 변화 및 간독성을 나타내는 간기능 검사수치 상승에 대해 사정한다.
(3) 조절계
- 호중구 감소증을 사정한다.
- 혈소판 감소증을 사정한다.
- 빈혈을 사정한다.
(4) 호흡기계와 심혈관계
- 폐음을 사정한다.
- 호흡곤란 증가와 마른기침에 의한 폐섬유증을 사정한다.
- 울혈성 심부전과 불규칙적 심첨이나 요골 맥박의 증상과 징후에 대해 사정한다.
(5) 비뇨생식계
- 배뇨량을 감시한다.
- 빈뇨, 긴박뇨 등을 사정한다.
참고 자료
ㆍ전시자 외, 「성인간호학」, 현문사, 2000년도, pp 284-345
ㆍ고금자 외, 「성인간호학」, 정담, 1998년도, pp 282-288
ㆍ서문자 외, 「성인간호학 상(I)」, 수문사, 2004년도, pp 464-488
ㆍhttp://www.medicast.co.kr/ (메디케스트)
ㆍhttp://www.a-m.or.kr/ (한국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모임)
ㆍhttp://www.cleancancer.com/ (대한 암환우회)
ㆍhttp://www.amdoctor.net/ (암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