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우리사회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비판과 반성

소개글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우리사회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비판과 반성에 대한 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추적60분 “우리는 재단의 노예였다”를 본 후...
2. 문제의 해결 방안 및 사회복지사의 역할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 지금 우리사회에는 많은 분야에 걸쳐서 온갖 비리와 악행으로 물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장애인이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등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또는 사회의 도움이 절실한 사회적인 약자들을 대상으로 행해지는 일부 사람들의 이기적인 생각에 의한 많은 만행들은 정말 우리사회가 민주주의 사회가 맞나 싶을 정도로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TV나 신문등 언론매체를 통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사회적인 약자를 대상으로 저지르는 범죄나 억압을 남의 일처럼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저로선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반성의 기회로 삼아야 겠다고 느끼고 다짐합니다.

Ⅱ. 본 론
1. 추적60분 “우리는 재단의 노예였다”를 본 후...
- 동영상을 보는 내내 내가 직접 복지재단으로부터 피해를 입은것도 아닌데 왠지 모를 억울함과 그 억울함을 호소할 때 없는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동영상을 보는 입장에서도 억울한 감정이 드는데 직접 피해를 입고도 호소할대가 없는 재활원의 장애인들의 심정은 어떨까 상상이 안갈 정도입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죽었는데도 모른체 방관만 하는 경찰도 그렇고, 친인척 등용등 많은 부분에서 비리가 있음에도 쉬쉬하는 구청 도 그렇고, 돈이 많건 적건 힘이 있건 없건 일반 국민들을 위해서 똑같은 잣대로 일해야 하는 공무원들마저 돈과 권력에 쫒겨서 일한다면 돈없고 빽없는 사회적인 약자들은 자신들이 입은 피해를 과연 누구에게 말할 수 있으며, 설사 말한다 해도 잘 듣지도 않고 결국은 돈있고 힘있는 사람들의 편을 든다는 현실이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