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에덴동산 라오스
- 최초 등록일
- 2008.05.18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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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라오스의 개관부터 자연 문화 정치 경제 모든 분야가 다 있습니다.
목차
라오스 개관
정치 정세
경제 정세
사회 문화
우리나라와의 관계
지역별 주요 관광지
본문내용
다. 국내정세
○ 1975. 12월 ‘라오인민민주주의 공화국’ 수립이후 ‘수파누봉’ 대통령(초대), ‘카이손’ 대통령(제2대), ‘누학크’ 대통령(제3대), ‘캄타이’ 대통령(제4대)을 거쳐 현 ‘촘말리’(제5대)를 중심으로 하는 집단지도체제 지속
○ 국내정치적으로 라오스는 2006년 전당대회, 국회의원 선거 등을 통해 당, 국회, 행정부의 조직개편이 진행되었으며, 제6차 5개년 국가사회경제개발계획(2006~2010년)이 채택되었음.
○ 06년 3월 제8차 전당대회를 통해 당서기장으로 ‘촘말리 시야손’ 부통령이 임명되었으며, 정치국원 11명, 당 중앙위원 55명이 선출됨.
- 정치국원 중에는 ‘솜사왓(Somsavat Lengsavad)’ 부총리겸 전 외무장관과 ‘파니(Pany Yathortou)’ 국회부의장(여성대표)이 포함됨.
- 당 중앙위원 중 19명이 교체되었으며, 보다 젊은 연령의 인물들이 선출된 점 외에도 ‘카이손’ 전 대통령의 장남, 차남, ‘사민’의장의 장남, ‘캄타이’ 전 대통령의 장남 등이 포함되어 권력의 세속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특징임.
○ 06년 4월 개최된 제6대 국회의원 선거는 전당대회와 신 5개년 경제사회개발계획의 추진에 맞춰 1년 앞당겨졌는바, 종전 109명에서 115명으로 증가, 선출되었음.
- 국회의원 선거는 모두 인민혁명당 소속이며 주요 당원들의 안정적 선출이 보장됨.
○ 06년 6월 국회 개회식에서 국회의장, 대통령, 부통령, 총리, 부총리 및 주요 장관이 임명되었는바, ‘통싱’ 비엔티안 시장이 국회의장으로, ‘촘말리’ 당서기장이 대통령으로, ‘부아손’ 부총리가 총리로, ‘통룬’ 기획투자위원장이 부총리겸 외무장관으로 임명됨.
○ 신임 ‘촘말리 시야손’ 당서기장 겸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인민혁명당의 1당 집단지도체제의 정치권력구조에는 큰 변동 없이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세대교체 하에 기존 사회주의체제를 고수함.
라. 대외관계
○ 라오스는 대외관계에 있어 인근국가와의 평화, 자주, 우호, 협력관계 유지와 내정불간섭이라는 원칙을 유지하면서 대외관계를 확대해가고 있음.
참고 자료
라오스 한국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