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 박물관 후기 광물

소개글

광물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목차

1. 서론
1)report의 목적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지구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곳 우석헌 자연사박물관. 무수한 세월이 축척되어 형상되어진 자연석이나 광물 그리고 화석은 지구가 인간에게 주는 또 다른 교감의 통로이다. 지구의 값진 선물로 가득한 우석헌 박물관을 다녀와서 그 중점적으로 배우고 온 광물과 그것의 색을 조사하여 경험을 토대로 느낀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ⅱ.본론
1) 박물관 소개
(1)설립 취지
인간과 자연의 접점을 포착하며, 자연보존과 자연을 이용한 인간과의 공존을 생각하는 터전, 곧 자연의 과거 현대 미래를 인간에게 알리는 산교육의 장소가 되고자 한다. 또한 시대와 지역에 부응하는 열려있는 지식의 공간으로써 인간과 자연의 통로가 되어지고자한다.

2) 광물
박물관에서 보고 들은 내용의 중점적인 광물과 광물의 색에 대해서 조사해보고 알아보았다.

(1)광물이란
암석을 이루는 작은 알갱이들을 광물이라고 부른다. 광물을 영어로는 미네랄(mineral)이라고 하는데, 식료품이나 의약품의 광고에 많이 등장하는 미네랄이라는 말이 바로 광물이라는 뜻이다. 광물은 암석을 이루는 구성 물질이며, 암석은 지각(지구의 껍데기)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광물은 지각과 지구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이다. 또한 광물은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는 천연자원이기도 하다. 철이나 구리같은 금속은 물론 석유나 석탄같은 연료도 모두 광물이다. 또 반도테나 유리, 화장품, 종이, 비료 같은 거의 모든 생활용품이나 산업용품은 광물을 재료로하려 만들어진다. 몇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 물질을 광물이라고 정의 하는데
첫째, 광물은 자연적으로 산출되는 물질이다.
둘째, 광물은 무기물이다.
셋째, 하나의 광물은 화학성분이 일정하다.
넷째, 광물은 결정구조를 이룬다.
다섯째, 광물은 고체이다.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티는 물질은 좁은의미의 광물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넓은 의미의 광물에는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지는 못하는 것도 있다. 예를들어,진주나 호박 또는 석탄 같은것들은 유기물이며, 수은이나 석유같은 것들은 액체이다. 이같은 넓은 의미의 광물을 준광물 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