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관리학 실습 소감문

소개글

간호관리학 1주일 실습 소감문이예요
1일째부터~4일째까지 데일리소감문과
마무리 소감문으로 총 6장분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실습 첫 날은 실습을 나간 인하대병원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받게 되었다.
인하대병원의 주요 사업 내용와 연혁 등의 병원에 대한 내용들 뿐만아니라
각자의 미래를 생각해 볼수있는 시간까지 갖게 되었다.
서9병동 조영신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병원에서 간호사들의 교육이나 근무환경등
궁금했던 내용들을 말씀해주셔서 재미있게 오리엔테이션을 받았다.
인하대병원은 다른 병원과는 달리 팀별 간호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동에서 직접 어떤 식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내가 실습하게된 병동은 서11병동 이였다. 먼저 수간호사 선생님께 인사를
드린 후 병동오리엔테이션을 받기 전, 라운딩을 하게 되었다.
실습학생들끼리 라운딩하면서 병동에 소화전, 비상구, 화장실, 샤워실, 배선실,
세척실, 비상벨, 복도에 물이 흘려져 있는지, 자살과 낙상의 위험은 어떻게
방지되어져 있는지 살펴보게 되었다.
병동 선생님께서 둘러보라고 한 것들인데, 환경관리와 안전관리로 평소에
라운딩할 때에도 이런 것들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평소 라운딩을 할 때에는 그냥 환자를 파악하고 그 요구를 확인하는 의미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간호사는 여러 면을 보고,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
그 후에 병동 오리엔테이션을 받게 되었는데, 재원환자와 간호사의 수,
간호단위, 간호 분담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간호는 팀간호로
운영되어지고 있었는데, 처음 접해보는 업무분담방법이었다. 이번 기회에
수업시간에 배웠던 팀간호가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이론으로만 배우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장단점과 주의점
등을 알게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병동의 물품에 관하여 설명을 듣게 되었다. 다른 병동에서 볼 수 있던
물품들이 많이 있었다. 병동에 모든 물품등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는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