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윤리 대헌장 <십계명>
- 최초 등록일
- 2008.05.20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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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을 두지 말라.
2. 우상을 만들지도 섬기지도 말아라.
3. 하나님의 이름을 망명되게 하지 말라.
4.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라.
5.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아라
7. 간음하지 말라.
8. 도덕질 하지 말라.
9. 거짓증거하지 말아라
10.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본문내용
인간은 이성적 본은(머리)과 감성적(가슴)본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양심에 비추어 도리, 원리, 규범(도덕)을 지키면 살아간다. 여기서 윤리란 인간의 도리와 원리, 이성, 감성을 이용하여 하는 행위를 말한다. 윤리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윤리와 의무론적 윤리로 나눌 수 있다. 전자의 경우는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 보상주의로 설명할 수 있다. 후자는 형식주의로 기독교윤리에서는 이를 보강하여 설명하고 있다. 첫째, 규범(도덕률)이란 하나님의 뜻(말씀)에 따라 사는 것으로 우리에게는 성경책이 대표적인 것이다. 둘째, 주체란 인간으로써 구원을 받은 새사람, 즉 크리스챤을 의미하는 것이다 셋째, 행해지는 장은 사회, 직장, 학교 등 세상에서 윤리가 행해진다고 보고 있다.
여기서 나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개시한 십계명을 살펴보면 현재 우리에게 어떠한 윤리가 적용되면 살아가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1.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신앙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분밖에 없다는 뜻으로 하나님의 유일성(monotheism)을 강조하고 있는 계명이다.
2. 우상을 만들지도 섬기지도 말아라.
여기서의 우상을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다. 넓은 의미로서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외에 것들에 대한 중요성. 최우선권적인 면이면 우상이라 표현할 수 있다. 인간은 먹고 살기 위해 안식일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일을 하게 되는 욕심을 갖는 것 또한 일을 우상화 할수 있는 것이다.
3. 하나님의 이름을 망명되게 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망명되게 하지 말라는 뜻으로 여럿을 때 친구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우리엄마 걸고 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이렇듯 하나님의 이름을 맹세한다는 말 자체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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