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정의

소개글

정말 열심히 만들어서 A플러스 받은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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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육의 교(敎)는 매를 가지고 아이를 길들인다는 뜻이고, 교육의 육(育)은 갓태어난 아이를 살찌게 한다는 뜻으로 기른다는 의미가 됩니다.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곧 바로 교육을 받습니다다. 태어나서 부모에게 기고 걷고 말하는 법 그리고 뛰는것을 배웁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우리는 죽을때까지 교육과는 뗄레야 뗄수 없는 사이인것 같습니다. 우리 시대에 매스컴에는 범죄자들의 대한 기사가 자주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범죄자들에게서 한가지 공통된 점을 발견 할 수가 있습니다. 100%로 다 그런건 아니자만서도 대부분이 어렸을때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였거나 학창시절을 제대로 이행해나가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렇듯 사람의 일생을 만들어 가는데에는 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난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선생님의 영향으로 선생님이 되어야 겠다는 결심을 굳게 한적이 있었습니다. 난 초등학생때도 말썽꾸러기 였다. 여자친구들에게 장난도 많이 쳤고 친구들과 싸움도 많이 했습니다다. 한번 체육시간때 옆반의 친구와 싸움을 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싸움에 지고 너무 분하고 화가 나있는 상태로 교실로 들어 왔는데, 우리반 녀석들이 ‘복수를 하러 가야 한다느니, 쟤 얼굴 왜 저렇나’ 웅성거리며 떠드는게 꼭 나를 보고 놀리는 것 같아 선생님 책상을 주먹으로 내리쳐 버렸습니다. 지금 생각 해보면 선생님께서 많이 화가 나셨을 텐데, 그 당시 선생님은 큰소리도 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나를 조용히 부르셔서, 해주신 그 한마디,‘싸움을 않하는게 제일 좋지만, 다음에 또 싸우면 꼭 이겨라’라고 말씀해 주시며 나의 등을 토닥여 주셨습니다. 눈물이 울컥 쏟아지며 선생님께 안겨 펑펑 울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있으면서 난 생각했습니다. 진짜 선생님이 좋다. 나도 커서 선생님이 되어서 나와 같은 아이들에게 나도 똑같이 이런말들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이를 하나 둘씩 먹어가면서 지난날들을 추억해보면 그때 담임선생님의 교육이 없었더라면 난 어떻게 컸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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