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유한양행)의 윤리경영
- 최초 등록일
- 2008.05.23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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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한킴벌리(유한양행)의 윤리경영
목차
1.유한 킴벌리의 간단한 개요
2.그 기업이 윤리경영을 실행하고 있는 상황
1)성공한 윤리경영의 사례
2)실패한 비윤리적 경영의 사례
3.조원들의 윤리적 평가
4.윤리 경영의 개선해야 할 점
본문내용
<유한킴벌리 20년째 행사>
유한킴벌리가 20년간 지속해온 ‘숲 체험 여름학교-그린캠프’가 오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백두대간 자락에서 열린다.
그린캠프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라는 유한킴벌리의 모토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고양하기 위해 여고생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숲은 더 큰 학교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서는 숲의 변화과정, 별자리 보기, 탄소고정작용, 토양구조, 산림수질체험 등 숲에서의 체험학습을 통해 도시생활과 입시에 지친 학생들의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린캠프는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여고생 대상 자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총 28회의 캠프에서 2976명의 환경리더를 배출했다. 그린캠프의 지난 20년간 참가자는 83.4%가 대도시 출신 학생들이었다.
20년째 그린캠프의 교장을 맡고 있는 이은욱 부사장은 “숲의 치유 기능에 대한 연구를 보면 숲 생활에 참여한 사람들의 70%가 스트레스 감소 효과를 보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면서 “숲에서의 공동생활과 자연체험교육, 산림욕은 학생들의 자아실현이나 리더십 증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을 발달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킴벌리 그린캠프 관계자는 “20년 후인 2027년까지 제주 난대림캠프, 충청 서해안캠프, 한국, 중국, 몽골, 일본 등 인근지역 국가 청소년이 함께 하는 동북아대학생캠프 등 더욱 다양하고 광범위한 교육을 추진해 10만 명의 환경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캠프는 오는 1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경향신문 2007년 7월9일자-
유한 킴벌리의 경영사례
(2) 가족 친화 캠페인
① 가족친화 협력활동
② 여성, 노인 협력활동
<미국의 섬유류 수출입 현황(‘07.1~10)>
(단위 : 백만불,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