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에서 많이하는 검사
- 최초 등록일
- 2008.05.23
- 최종 저작일
-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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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과 병동에서 많이 하는 검사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내과병동에서 많이하는 검사들입니다.
심장초음파, 뇌혈류 초음파 등등
10가지의 정의 목적, 내용 하는방법등을
자세하게 기술하였습니다.
목차
①심장초음파
②뇌혈류초음파검사(TCD:Trans-Cranial Doppler)
③관상동맥조영술(CAG, Coronary Arteriography)
④복부초음파
본문내용
①심장초음파
◈정의-심장 초음파 검사 (echocardiography, echo)란 심장에 초음파를 보내어 되돌아 오는 반사파를 수신하여 심장의 상태를 화상에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목적-심장의 형태, 움직임에 관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심장 주변의 삼출액, 판막질환, 대동맥하 협착층, 심근병변, 심장종양, 울혈성 신장질환, 대동맥근 질환, 허혈, 심맥의 혈전증 진단에 이용된다.
◈검사과정 -검사실에서 반듯하게 누운 상태에서 검사를 하게 되며 세가지 검사 방법에 따른 차이는 없이 동일하게 진행된다.
심 초음파 검사를 하는 동안에는 대개 심전도 검사를 같이 시행하게 된다.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대개 30분 안팎이며,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시간을 넘기지는 않는다.
②뇌혈류초음파검사(TCD:Trans-Cranial Doppler)
◈정의
①두개골 위에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창(window)를 통하여 초음파를 발사하여, 대뇌에 피를 공급하는 두개골 내의 중대뇌동맥, 안동맥, 전 대뇌 동맥, 후 대뇌 동맥, 추골 동맥 및 기저 동맥의 혈류 상태와 두개골 외부의 총경 동맥, 내경동맥 및 외경 동맥의 혈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검사.
②혈관의 협착, 패쇄, 동맥류, 출혈등 혈관의 총체적 상태를 미리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함으로써 뇌졸중의 예방에 효과적인 검사
◈뇌혈관 도플러의 장점
① 비 침습적으로 뇌혈관의 상태를 측정, 환자에게 통증을 주지 않고 초음파를 사용하므로 안전하고 부작용 없이 검사가 가능.
② 컴퓨터 단층촬영(CT)나 자기공명영상(MRI)와는 달리 조영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음.
③ 반복 검사 및 검사 전, 후의 비교가 가능.
④ 대뇌 질환의 급성 변화 판독에 유용.
⑤ 뇌혈관 질환 환자의 시시각각 변하는 동적인 결과를 정확히 진단.
⑥ 효과적인 비용으로 정밀 진단이 가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