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의 과학적원리

소개글

교양수영 시간에 수영의 원리에 대해서 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A+!!!!

목차

✔수영의 과학적 원리
1. 물의 압력
2. 물의 비중
3. 물의 부력
4. 물의 저항
5. 추진력

✔ 자유형
1. 기본 자세
2. 다리 동작
3. 팔 동작
4. 호흡법
5. 자유형에서 주의할 점

본문내용

✔수영의 과학적 원리
1. 물의 압력
정지하고 있는 물은 물의 깊이에 비례하고, 물에 압력을 가하면 파스칼의 원리에 의하여 물은 각 방면으로 똑같이 압력이 전달된다. 이것은 물위에 떠 있는 물체는 수면에 잠긴 부분과 같은 체적의 물의 무게와 같은 부력으로 변한다. 즉, 사람이 수중에 들어가면 그 체용적과 동량의 물 무게에 같은 힘으로 밀어올려져 대부분의 사람은 수면에 떠오르게 된다. 공기를 많이 들이마시면 용적이 커져 밀어올리는 힘도 크게된다.

2. 물의 비중
담수(섭씨 4도)의 비중은 1. 00 이다. 그래서 비중이 1보다 큰 물체는 가라앉고 작은 물체는 뜨게 된다.
비중은 신체 각 부위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인체 구성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폐, 간장, 근육은 1.05이고
치아는 2.24, 머리카락은 1.29, 뇌는 1.19, 손톱과 피부는 1.19, 동맥 1.07, 지방 0.94등으로 구분된다. 그러므로 몸의 구성비율에서 지방이 많은 사람이 적은 사람보다 보다 잘 뜨게 된다.
또한 호흡을 했을 때 와 호흡을 하지 않았을 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 숨을 내쉬는 경우에 비중이 무겁게 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은 숨을 들이쉰 경우 물에 뜨고 내쉬는 경우 가라앉는다.
남자와 여자, 연령의 차이에 따라서도 차이가 생기는데 아이들이나 여성은 남성에 비해서 물에 잘 뜬다.

3. 물의 부력
부력이란 물 속으로 잠기는 물체를 아래로부터 밀어 올리는 힘이다.
몸무게와 위로 넘쳐흐른 물의 양의 무게가 같을 때 몸은 물위로 뜨게 된다. 몸무게가 부력보다 작을 때 신체의 부분들(머리, 등)이 물 위로 떠오른다. 몸무게가 신체에 의해 넘쳐흐른 물의 양의 무게보다 무거울 때는 몸은 가라
앉는다. 수영에서 부력은 인체의 체위나 체형에 의해 결정된다. 물이 닿는 지면이 넓으면 중심과 부력의 중심선과의 관계가 동일 연직선상에 위치하는 상태가 되어서 물과 수평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된다.

4. 물의 저항
수중에서 몸이 움직일 때 그 움직임 자체, 즉 운동을 방해하는 것을 저항이라고 한다.
공기에 비해 몸의 밀도는 780~830배 정도이다.

참고 자료

http://cafe.naver.com/totalimmersion/32117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0&dir_id=100701&eid=bGkXMmPUU0uFhy7EOjyoiSNqgakzcM19&qb=vPa/tcDHILD6x9DA+yC/+Liu
http://blog.naver.com/hhsbird?Redirect=Log&logNo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0&dir_id=1007&eid=OxvPBBJQm+9psCU4Y6Ej/ZMsf3rA6lSY&qb=wNrAr8f8ILHiurvA2ry
http://blog.empas.com/cyc630/232599858=12000602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