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아빠 1,2 - 1,2권의 책을 읽고 책의 내용 요약과 감상에 대한 평

소개글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에 대한 독후감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에서는 돈에 관하여서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자신에게 맞는 그러한 자산운용을 통해 현명하게 돈 관리를 하라고 조언한다. 회사원과 자영업, 사업가와 투자가로 분류 하였을 때, 자신이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 그 위치에 만족하는지를 알아야 하고, 그 자리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어느 분류에 포함되고 싶은 지를 잘 알아야 한다.
향 후 내가 포함되고 싶은 분류에 있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그 자리에 도달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준다.
책의 저자가 말하기를 열심히 일은 하지만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들에게 현명한 돈 관리를 하게끔 조언하고 지도 해주며 그 현금흐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내가 느끼기에 저자가 이 책을 쓴 의도는 돈을 벌기 위한 투자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대처 해야 하며 생활습관을 어떻게 개선해야 부자의 길을 걸을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것 같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재 학생이지만 곧 사회생활의 일원이 될 나에게 ‘돈’ 이라는 것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나의 일부가 될 것인데, 이러한 ‘돈’ 의 의미에 대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라는 책이
나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좋은 참고서가 될 듯 싶다.
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후 주위에서 읽어 보라는 권고는 많았지만 실질적으로 와 닿지를 않아 차일피일 미뤘는데, 이번 수업 과제를 계기로 읽게 되어 무척 배운 것이 많다.
돈을 위해 일하면서 돈만 있으면 행복할 줄 알았지만, 본 책을 접하며 그런 생각은 잔인한 일이며, 한밤중에 일어나 청구서 처리에 골머리를 썩히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걱정하며 겁을 먹는 것 또한 끔직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월급봉투의 크기로 삶의 결정되는 것은 삶이라 할수 없고, 직장이 안정감을 줄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게 거짓말 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특히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돈이 우릴 위해 일하게 한다.’ 는 대목은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또한 ‘부자들이 들려 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 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돈벌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기술하지 않았다.
그런 것 보다는 이 책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돈의 속성이나, 돈에 대한 지식을 일반적으로 기술 하였는데, 이 것이 말하는 요점은 돈 버는 법보다 중요한 것은 돈을 관리하는 법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 준다.
이렇듯 일반인들은 돈의 중요성은 알지만 그것을 관리하는 법을 잘 모른다.
돈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다는 것은 평생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 가는 것을 의미하고, 그러 함으로써 평생 가난한 아빠 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좋은 직장을 찾기위해 불철주야로 공부하며, 지식을 쌓고, 경험을 쌓아 가지만
직장에 들어 가게 되면, 100에 95명 이상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구조조정의 폭풍에 휩쓸려 대책없이 직장에서 쫓겨난다.

참고 자료

- 도서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1권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