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문화 신문스크랩
- 최초 등록일
- 2008.05.30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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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광과문화
세계축제스크랩
목차
1.프랑스의 각 고성축제
2.영국 노팅힐 카니발
3.스위스 취리히 프리스타일 축제
4.오스트리아 강림절 축제.
5.싱가포르 - 푸드페스티벌
6.밴쿠버 프린지 페스티벌
7.볼거리 넘쳐나는 브라질
8.하와이 레이데이 축제
9.중남미 아프리카 핵심투어
10.유럽전통 월드카니발 인천송도에서 개최
11.강원도 횡성 한우 축제
12.청풍명월의 고장, 안동으로 떠나자
13.아름다운 겨울의 추억 ‘눈꽃축제’
14.웰빙제주 - 테라피 투어
15.2006 군산철새축제
16.영화 속 가을 여행지 인기
17.광주로 김치맛 보러 오세요
18.남해군 “보물섬 시티투어”로 한눈에
19.가을에 만난 축제-강진청자문화제, 이천쌀문화축제
20.경상북도 - 청송문학기차여행
본문내용
1.프랑스의 각 고성축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관광이 되는 프랑스의 고성들이 여름을 맞아 축제를 개최한다. 고성방문과 함께 공연을 보면서 그 장소의 역사, 인물들의 역사, 지방의 역사의 흔적을 느껴보자.
베르사이유성에서는 여러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 4월부터 이어져온 주간 음악 분수 공연을 비롯해 지난 1일을 시작으로 8일과 22일에 열리는 야간 분수 공연, 그리고 새로운 야간 축제공연인 ‘Enfat 왕의 결혼’ 은 알프레도 아리아스가 구성하고 연출한 것으로 8월26일, 9월2·8·9·15·16일 토요일과 금요일에 공연될 예정이다.
이 밖에 르네상스 시대의 루와르 계곡의 성들도 더 이상 조용히 남아있지 않는다. 아제이 르 리도 성에는 오는 13일부터 8월31일까지 매일 저녁, 그리고 9월에는 금,토,일 저녁에 새로운 야간 스펙터클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또 앙부와즈성에서는 ‘Roy Francis의 궁정에서’라는 역사 공연을 오는 8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 토요일에 진행되며 프랑수와1세 통치 당시 이 성과 그 주변의 일상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빌랑드리성에서도 오는 7일과 8일에 ‘수 많은 불의 밤’이라는 행사가 정원을 소개하는데, 이 행사를 통해 2000개의 촛불을 밝히며 어둠이 내려오는 광경을 변화시키는 행사이다.
샹빠뉴에서는 ‘불과 불꽃’이라는 새로운 공연이 펼쳐지면서 이달에 방데브르 쉬르 바르즈 성을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이 행사는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 Philippe le Bel의 화형 시킨 불의 전쟁, 마지막 세계 전쟁 당시 방데브르의 유명한 대장간의 탄생 등을 이야기한다.
2.영국 노팅힐 카니발
노팅힐 축제는 영국 최대의 거리 축제다. 뱅크 홀리데이라고 불리는 8월의 마지막 월요일에 열리며 백만이 넘는 관중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축제를 즐긴다. 특히 밀레니엄 해에는 참가자가 기록적인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1965년 노동자 계급의 결속을 위해 시작된 것을 최초로 해 70년대에는 서인도 제도에서 온 이민자들 위주로 열렸으나, 지금은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국제적인 축제로 발돋움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카니발이 열리기 한달 전 춤· 음악· 의상쇼· 밴드의 경연대회가 열리는 이틀동안으로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이기도 하다. 카니발 기간 중 노팅힐은 도시 기능이 마비된 채 거리 전체가 음악과 춤, 그리고 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 찬다.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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