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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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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8.05.31
최종 저작일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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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문화의 이해라는 수업을 통해 작업한 한국에 살고 있는 혹은 잠시 살았었던 외국인을 인터뷰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인터뷰 전에
2. 인터뷰 시작
3. 마치며

본문내용

2. 인터뷰 시작
◆Q; 우선 두 분 각자 소개 부탁드립니다.
샤오링; 올해 00대학교를 졸업하고 유학 준비를 하고 있는 샤오링이에요. 링링이라고 불러주시면 고맙겠어요.
친구 J의 말에 의하면 이런 식으로 이름을 부르는 게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의 별명처럼 흔히 있는 일이라고 한다. (이하 ◇링링으로 표기하도록 하겠다)
◇제이미; 대만에서 학교를 마치고 미국서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요.

◆Q;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링링; 원래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요. 중국에 있을 때 알게 된 한국 친구들로부터 한국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고, 알다시피 중국에서 일었던 한류열풍에 저도 푹 빠져서 한국에 오게 되었어요. 지금은 잠시 친구들을 만나고 여행 겸 해서 온 거지만 다음번에는 더 오래 머물다 가고 싶어요.
◇제이미; 저도 링링이랑 비슷해요. 대만에서도 한류열풍이 대단했고, 어렸을 때 한국의 학생과 펜팔을 한 적이 있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있었어요. 한국에는 정확히 3년 전에 갔다 왔고 지금은 미국에서 공부를 하며 다시 한국에 갈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둘의 성향은 내가 익히 들어왔던 혐한의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서 좋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다. 링링은 중국에서 한국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지만 대부분 중국어와 영어를 사용해서 대화를 했기에 한국말을 잘 하지 못했고, 제이미는 한국어가 아주 능숙했다.

◆Q; 두 분 다 한국에 대해 그 전에 알고 있었던 사실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곳에서 알던 것과 한국에 와서 실제로 보는 것에 얼마나 차이가 있던가요?
◇링링; 그렇게 큰 차이점은 없었던 거 같아요. 다행히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고 제가 원하는 곳을 중심으로 돌아다니고 있어서 오히려 걱정했던 거 보다 더 즐거워요.
◇제이미; 그 당시에는 저와 제 언니 단 둘이서 여행을 한 거라 많이 힘들었지만 꼭 가고 싶었던 곳이라 정말 재미있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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