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보이를 보고

소개글

스팀보이를 읽고 환경과 과학 등과 관련시켜서 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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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스팀보이를 시청한 후 에세이 한편을 쓰게 되었다. 처음 써보는 에세이라 부족한 점이 많이 있겠지만 환경과 전쟁 과학진보 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스팀보이 시작 전의 짧은 첫 장면은 나에게 우리의 과도한 에너지 사용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의 수용능력의 한계로 보여 졌다. 이것은 감독의 의도와는 관련 없는 나의 생각이다.
그 설명한다면 아버지는 계속해서 기계의 사용을 요구하고 아들은 기계의 작동을 멈추라고 말하지만 결국은 기계는 한계에 달하게 폭발하게 된다. 그 기계를 지구로 본다면 아버지는 환경의 결과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얻기에 급급하다. 아들은 후를 생각하며 더 이상의 오염과 에너지 소비를 막았지만 결국 아버지의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것 때문에 지구환경은 폭발하게 된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손자인 레이가 등장하고 내가 처음에 생각했던 아버지와 아들의 가치관이 달라졌으며 나의 시각도 달라졌다.
나의 시각을 하나하나 따져 본다면 초효율적인 에너지원 그리고 과학의 윤리와 전쟁과 환경 측면 마지막으로 과학이란 무엇인가? 로 볼 수 있겠다.

사실 에너지원의 사용도 과학의 윤리의 속하지만 나는 스팀보이의 이야기를 원자력과 결합시켜 우선 이야기해 보겠다.
이야기 중간쯤에 죽었다고 알고 있었던 레이의 아버지가 등장하는데 여기서 레이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스팀성이라는 초과학적인 것을 만든다. 스팀성은 스팀볼이라는 동력을 이용하여 움직이게 되는데 ‘스팀볼’이것을 나는 원자력 에너지로 생각해보겠다. 원자력은 아주 소량으로도 엄청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물질이다. 아직 우리나라 전기 발생원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화력발전만큼은 아니지만 그 수로 따지만 굉장히 많은 전기를 발생하고 있다.

참고 자료

스팀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