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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German "Pain Assessment in Advanced Dementia Scale"(PAINAD-G) in Nursing Home Resident` 읽고 번역 요약한 후 제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목차
<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German "Pain Assessment in Advanced Dementia Scale"(PAINAD-G) in Nursing Home Resident >◎ 방법
-구성
-사정도구
-절차
◎ 결과
-참가자
-항목 통계자료
-평가자간 & 재검사 신뢰도
-구성요소
-타당성
◎ 토의
◎ 나의 견해
본문내용
본 연구에서는 독일인 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측정 도구인 PAINAD를 사용하였으며, 이것은 치매환자의 통증을 개념화하고, 그들의 다양한 징후와 심각한 증상을 나타내며, 통증을 사정하는 도구로써 단독의 형태로 사용되었고, 이것은 높은 내적일관성을 논증해준다.◎ 방법
구성
본 연구는 The Heidelberg Instrument for the assessment of quality of life in people suffering from dementia(H.I.L.DE.)연구 방법을 참고하여 진행됐으며, 횡단면적 연구이다.
사정도구
PAINAD-G는 5가지의 행동범주(호흡법, 발성법, 얼굴표정, 신체언어, 위안)로 나뉜 24가지의 관찰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호사는 아침, 저녁마다 대상자들의 각 행동을 2분 정도 관찰하여 관련된 항목에 체크한다. 각 범주마다 0점(정상), 1점(중정도의 통증을 나타내는), 2점(강력한 통증을 나타내는)의 점수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에 MMSE(Mini Mental Status Examination), GDS(Global Deterioration Scale), VDS(Verbal Descriptor Scale), NPI(Neuropsychiatric Inventory), AES(Apathy Evaluation Scale)등이 사용되었다.
절차
두 명의 간호사가 아침, 저녁으로 같은 시간에 24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PAINAD -G의 점수를 체크하고 두 점수를 계산하여 평균을 낸다. Pearson correlation은 평가자간 신뢰도와 타당도를 결정짓는데 도움을 준다. Cronbach`s alpha는 아침과 저녁의 관찰자간의 내적일관성을 측정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 결과
참가자
8곳의 nursing home에 거주하는 대상자들로 알츠하이머형 치매(68.3%), 그 외 다른 형태의 치매(31.7%)를 진단받은 9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의 평균 연령은 84.8세이다.
항목 통계자료
아침, 저녁으로 관찰한 결과 대상자들이 “위안”항목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전반적으로 모든 항목에서 신뢰성과, 내적일관성이 높음이 입증되었다.
참고 자료
Matthias Siegfried Schuler, MD, Stefanie Becker, MD, Roman Kaspar, Thorsten Nikolaus, PhD, Andreas Kruse, PhD, and Heinz Dieter Basler, PhD(2007).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German "Pain Assessment in Advanced Dementia Scale"(PAINAD-G) in Nursing Home Resident. J Am Med Dir Assoc, 8, 388-395.참고문헌
http://www.thedementia.co.kr (대한 치매 학회)
http://www.geocities.com (치매관련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