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을 읽고 감상문

소개글

1984년감상문입니다.잘써주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조지오웰의 1984년 원래는 소설이였는데 영화로 된 것을 보니까 참 놀랍고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지오웰이 1948년에 이러한 생각을 하고 우려와 걱정에 이 소설을 썼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놀랐다.
영화를 보고 솔직히 말하자면 감상문을 쓰기위해 조지오웰이란 사람이 어떻고 그 시대의 배경을 조사해 보기도 하였다.
빅 브라더란 용어가 21세기의 컴퓨터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컴퓨터가 사람을 지배와 감시한다는 뜻에서 생겨난 말인 줄 알았는데 조지오웰의 소설 속에서 만들어진 용어로써 절대 권력으로 표현되는 빅 브라더라는 독재자한테 시민의 모든 행동을 감시하는 뜻 이였다.
감시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위험한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좋은 의미로서의 감시이다. 이는 감시당하는 사람이 피해를 받는 상황에서 구해주거나 혹은 그 피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좋은 의미의 감시이지만 반면에 부정적인 의미에서 감시는 개인에게 있어 사생활침해의 문제를 야기한다.
이 소설에서 보자면 절대권력을 가진 빅 브라더가 텔레스크린과 도청장치를 이용해 사회를 통제하고 대중에게 이데올로기를 강요하는 것으로 보아서 조지오웰은 빅 브라더의 역할과 감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나타냈다고 보여진다.
영화 이야기를 좀 하자면 주인공은 윈스턴으로 그가 살고 있는 세계는
전 세계가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영국을 중심으로 한 오세아니아, 소련의 유라시아 등 초 강대 3개국으로 통합되어 끊임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
윈스톤은 대형이란 독재자가 지배하고 있는 끌 수 없는 텔레스크린의 감시 속에서 진리성이란 건물에서 일하는 외부 당원이다.
그는 오세아니아가 4년전에 동아시아와 전쟁을 했다는 과거의 당이 저지른 현실과 다른 사실을 기억하는 있으며 이러한 몇 가지 사실과 소심한 성격으로 그는 당이 원하는 획일적인 인간이 될 수 없어 이에 자책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는 우연히 부딪힌 쥬리아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들은 그들의 사랑을 좀더 완벽한 것으로 하기 위해 가정을 만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