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 최초 등록일
- 2008.06.05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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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미 FTA가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
요즘 한-EU FTA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FTA부터 시작하여 EU에 대해 소개하고
현재 한-EU FTA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였습니다.
또 저의 견해까지 작성하여
리포트에 질을 한층 높였습니다.
목차도 꼼꼼하고 내용도 알차고 ..
무엇보도 적절하게 삽입한 그림이 플러스요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ⅰ. FTA의 정의
ⅱ. 한-EU FTA의 필요성
Ⅱ. 본론
ⅰ. EU(유럽연합)
1. EU의 배경
1) 정치적 측면
2) 외교.안보 측면
3) 경제적 측면
2. EU의 관세 및 비관세장벽
1) EU의 관세
2) EU의 비관세장벽
ⅱ. 한-EU FTA
1. 협상과정
2. 기대효과
3. 쟁점
4. 향후과제와 대응전략
5. 나의 견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ⅰ. FTA의 정의
FTA는 Free Trade Agreement의 약자로 자유무역협정을 뜻한다. 이 용어가 시사하는 것과 같이 나라와 나라간의 제반 무역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하여 무역자유화를 실현하기 위한 양국간 또는 지역간에 체결하는 특혜무역협정을 뜻한다.
ⅱ. 한-EU FTA의 필요성
EU는 선진경제라는 측면에서 한국의 FTA 대상국으로서 기본적인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있는데, EU 25개국은 미국과 함께 최대 규모의 내수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민간소비는 전통적으로 EU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예컨대, 2003년 EU의 경상 GDP는 9.7조 유로에 이르고, 그 중 59%가 민간소비지출이 차지하여 5.7조 유로를 기록하고 있는바, 이러한 EU의 민간소비지출 규모는 미국의 6.6조 유로에는 못 미치지만 일본의 2.2조 유로에 비해 2.5배를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다. 또, 역외무역 기준으로 EU는 세계 전체무역의 약 19.2%를 차지, 미국의 18.4%를 상회하고 있으며 일본의 7.6%에 대해 약 2.5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중·동구권까지 EU에 가입하게 됨에 따라 세계 총 교역규모의 약 22% 수준을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시장으로 볼 수 있다. 주요 EU 회원국들의 민간소비지출 비중이 GDP의 약 56-67%로 GDP의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민간소비지출의 크기에 따라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서비스, 내구소비재, 비내구 소비재 등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의류, 식료품 등의 비내구 소비재는 비중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인 반면, 자동차, 가전 등의 내구소비재 및 서비스 분야는 점차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전형적인 선진국형 패턴을 띠고 있다. 대EU 수출국의 입장에서 이와 같은 내구소비재는 전통적으로 우리의 주력 수출품목에 해당한다. 아울러 이 같은 내구소비재의 비중 증가는 교역규모의 증가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한EU FTA에 대한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KOTRA 통상전략팀, “한-EU FTA 체결 영향 및 현지 업계 반응 조사”
김흥종, “한-EU FTA의 주요 쟁점과 평가” 국제지역연구 제9권 제3호
이종원, “EU의 FTA정책과 한-EU FTA에 대한 시사점”
경제논집 제20호 제2권
김흥종 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EU FTA의 경제적 효과 분석과 정책적
대응방안”
하영석 외, “한-EU FTA를 대비한 해운, 물류 분야 주요 쟁점분석”
해운물류연구 제52권
최세균,『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미국의 FTA 농산물 양허방식과 시사점』
산업조사본부 FTA 팀, “韓-EU FTA의 기대효과와 시사점”
이남구, “한국의 FTA정책에 관한 연구” 무역학논집 제28권 제4호
재정경제부 홈페이지 http://www.mofe.go.kr/
농림부 홈페이지 http://www.maf.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