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테일 법칙 요약

소개글

16장으로 요약한 롱테일 법칙 요약 글입니다. 독후감이나 감상문쓰실 분들이 책을 다 안 읽으시고 이 글만 읽어도 잘 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문 충실히 잘 요약해 두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대다수 고객이 버림받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비용 ‘제로(0)’ 시대의 도래
-80 대 20 법칙은 틀렸다! 비즈니스의 새로운 황금률, 롱테일 법칙

1장 종량제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종말
-80 대 20 법칙
-단골에게 팔기가 여섯 배 쉽다.
-우량 고객을 더욱 우량하게
-80퍼센트의 ‘일반’ 고객 내다 버리기
-고객이 늘면 커뮤니케이션 비용도 늘어난다
-종량제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종말
-롱테일 법칙

2장 롱테일 전략
-압축하지 않는 마케팅
-“감자튀김도 드시겠습니까?”라는 말의 효과
-마케팅이란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
-팔리는 구조가 매출을 상승시킨다
-매출을 관리한다
-마케팅과 영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만든다
-캠페인 관리를 통한 마케팅 효과 측정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합한다.
-고객을 ID화한다
-마케팅과 세일즈를 분리한다.
-아무리 영업사원을 교육해도 매출은 오르지 않는다
-전체 마케팅의 흐름의 설계도를 그린다
-Marketing Chain Management
-‘서비스’와 ‘고객의 시간축’ 롱테일 전략
-롱테일이 성립되지 않는 경우
-타기팅(Targeting)과 양립 가능하다
-고객의 롱테일화가 가장 확실한 방법
-‘온라인화’가 아닌 ‘자동화’

3장 롱테일 전술 구사하기
-SEO와 SEM의 활용
-애드워즈와 오버추어의 효율적인 이용
-상품 정보는 많을수록 좋다
-콘텐츠를 위한 콘텐츠는 피하라
-‘읽히는’ 이메일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고객의 시간축 공략하기
-팔리는 영업 구조 만들기
-계약에 실패한 고객에 대한 대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기능은 많을수록 좋다
-IC태그 이용하기
-DM,FAX-DM을 활용한 신규 고객 개척
-휴대전화를 활용하는 다이렉트 리스폰스 마케팅
-인터넷과 매스 마케팅의 융합

4장 롱테일 전략을 실현한 기업들
-아이크레오(Icreo)
-구글(Google) - 검색 연동 광고 ‘애드워즈(Adwords)’
-디지털 아카이브 저팬(Digital Archive Japan) - 디지털 소재 다운로드 판매
-엔-저팬(En-Japan) – 전진 정보 매칭 서비스
-혼다 – 인터내비 프리미엄 클럽(Internavi Premium Club)

본문내용

롱테일법칙

프롤로그
대다수 고객이 버림받고 있다.
‘파레토의 법칙(Pareto’s Law)’이라는 유명한 법칙이 있다. ’80 대 20법칙’이라고도 불리는 이 법칙은 “매출의 80퍼센트는 20퍼센트의 우량고객에서 나온다.”는 통념의 기초가 되는 이론이다.
우량 고객은 당연히 우대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나머지 80퍼센트의 일반 고객을 버려야 할 이유가 있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면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즉 유한한 경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비용 대비 이익을 최대화하려는 것은 경영자로서 당연한 자세다.

커뮤니케이션 비용 ‘제로(0)’ 시대의 도래
그러나 인터넷의 등장 및 폭발적인 보급 그리고 고속화와 저가격화가 달성되면서 모든 것이 변화되었다. 이런 상황이 만들어낸 것이 e마켓팅이다. e마케팅은 패러다임의 변혁이라는 극적인 결과를 초래했다. ‘커뮤니케이션 비용 제로’의 세계에서는 이제 ‘고객을 보리는’ 마케팅을 할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80 대 20 법칙은 틀렸다! 비즈니스의 새로운 황금률, 롱테일 법칙
‘롱테일(Long Tail)법칙’의 키워드는 ‘역(逆)파레토 법칙’이다. 기존의 서점 경영의 핵심은 ‘잘 팔리는 책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진열하는가’였다. 하지만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은 1년에 단 몇 권밖에 팔리지 않는 ‘흥행성 없는 책’들의 판매량을 모두 합하면 ‘잘 팔리는 책’의 매상을 추월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책은 기존의 마케팅을 대체할, 논리적이고 재현 가능한 마케팅 전략을 창출해 내는 동시에 판매를 관리 가능한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목표이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도 비즈니스에 롱테일 전략을 응용하는데 필요한 청사진을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