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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각장애의 정의, 원인과 청각장애의 특성, 종류 및 청각장애의 판별기준 분석

목차

Ⅰ. 청각장애의 정의

Ⅱ. 청각장애의 종류별 원인
1. 전음성 난청
2. 감음성 난청
3. 선천성 난청
4. 후천성 난청
5. 전음성 난청
6. 감각신경성 난청
7. 혼합성 난청
8. 외이의 원인
9. 중이의 원인
10. 내이의 문제
11. 청각중추의 원인
12. 약물에 의한 난청
13. 외상에 의한 난청
14. 메니엘병과 돌발성 난청
15. 돌발성 난청
16. 노인성 난청
17. 음향외상성 난청
18. 감염에 의한 난청
19. 청각장애의 발생 시기
20. 원인별 비율

Ⅲ. 청각장애의 특성

Ⅳ. 청각장애의 종류

Ⅴ. 청각장애의 판별기준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청각장애의 정의
청각장애는 귀에서부터 뇌에 이르기까지 청각에 관여하는 기관의 어느 부분에 이상이 생겨 보청기를 착용하거나, 착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청력을 통하여 언어적 정보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의미한다. 청각장애는, 작은 소리는 알아듣지 못하나 큰 소리는 알아들을 수 있는 난청(25dB이상~75dB이하)과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전농(75dB)으로 구분된다. 여기서 데시벨(dB)이란 소리의 강약을 표시하는 단위로, 소리가 클수록 데시벨(dB)이 크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전농인은 75dB이상의 큰 소리만 들을 수 있으므로, 우리 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75dB이하의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는 것이다.
20 - 40dB
일대일의 회화에는 거의 곤란을 느끼지 않는다.
3-5m이상 떨어진 경우와 집단적으로 이야기하는 경우 듣기에 곤란을 느낀다.
40 - 60dB
1m정도 떨어진 큰 소리는 듣는다.
집단적으로 이야기하는 경우에는 청취가 곤란하다.
한정된 어휘를 사용하고 언어에 이상을 나타낸다.
60 - 75dB
귀 가까이에서 말하면 들을 수 있다.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나는 자동차소리, 개 짓는 소리등은 들을 수 있다.
대화에결함이 있다.
75dB 이상
귀 가까이에서의 큰 소리는 희미하게나마 들을 수 있는 사람도 있으나 전혀 듣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큰 북이나 폭음에 반응하는 경우가 있다.
90dB 이상
소리의 진동으로 큰 소리를 깨닫는다.
청력보다 시력에 의존한다.
대화와 언어 사용에 결함이 있다.
청각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는 홍역, RH-factor, 조산, 소음성 나청이, 노인에게는 노인성 나청이 올 수 있다.
보사부는 전국 청각장애인 인원현황을 약 26만 정도로 보고 있으나, 비공식적으로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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