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차이 (서평)

소개글

저희 학교에서는 `여성학` 이라는 시간에
남/여의 차이에 관해 배우면서 했던 과제입니다.

`아주 작은 차이` 라는 `알리스 슈바르처` 의 책입니다.

목차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
책의 배경
책이 가지고 있는 의미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
책을 읽은 느낌 / 감상

본문내용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

내가 알리스 슈바르처의 [아주 작은 차이]라는 책을 선택 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가장 솔직하게 말해‘과제이기 때문’이다.
‘여성학’이라는 과목의 ‘과제’로서 소개된 많은 책들 중에서, 서평을 쓰기에 그나마 제일 ‘덜’골치 아파 보이고, ‘더’재미있어 보이는 책을 골라서, 즐기면서 과제를 하려는 발칙한(?) 생각으로 얄팍한‘꾀’를 부린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또 다른 동기는, 소개된 다른 책들은 제목을 보면 ‘아, 이 책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쓰겠구나.’하고 막연히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또 교수님께서 ‘이 책에서는 이러이러한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라고 설명을 해 주셨기 때문에 그럭저럭 넘겼지만, [아주 작은 차이]라는 책은 도대체 무엇이 작은 차이라는 것인지 알 수 가 없었다.
물론, 교수님께서는 이 책에 대하여‘남·여의 성에 의한 차를 사례로 제시 한 책.’이라고 말씀 하셨지만, 나는 ‘남·여의 성에 의한 차’라는 말이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했고, 따라서 위에서와 같이 도대체 무엇이 아주 작은 차이라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참고 자료

알리스 슈바르처 - 아주 작은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