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코를 보고..

소개글

식코를 보고나서 쓴 감상문입니다.a+받았어요~^^
많이들 받아가세요~!개인의 의견이랑 조합하기 좋을꺼에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식코는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마이클 무어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장르의 최초 창시자는 뤼미에르 형제이다. 그들은 열차의 도착이란 작품으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다. 이 영화는 열차가 달려오는 것을 카메라를 고정시켜 찍은 것이다.
하지만 식코와 같은 요즘 다큐멘터리 영화를 찾는다면 기록영화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로버트 플래허티의 ‘북극의 나누크’를 뽑을 수 있다. 1922년에 만들어진 이 영화는 기록영화/다큐멘터리에선 효시에 속할뿐더러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영화이다.
이제 식코의 영화에 대한 평을 해보겠다. 요즘 새로운 정부가 등장하고 나서 많은 국민들의 근심을 사고있다. 그중 하나의 대표적인 예가 의료보험 민영화이다.
‘식코’ 그것은 멀고도 가까운 나라 미국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지금 우리나라에도 많은 점을 시사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영화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넓은 미국의 땅덩어리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흔히 볼 수 있는 가정과 같은 서민층들이다. 기계공이었고 한 신문사의 편집장이었으며 남들과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먹고 똑같이 쓰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질병이 걸렸다는 이유로 그들은 엄청난 고난과 경제적으로 핍박을 받는다. 마이클 무어감독은 인간이 갖고 있는 질병, 그것을 통해 민간 의료보험회사들의 번영과 성공을 보여준다.
만약 이것이 실제 상황이라면 어떨까?
예를들어 일상생활에서 손등은 쉽게 다칠 수 있다. 교수님의 경우에도 이번 학기에 손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으셨다. 이것이 현실이라면 지금의 경우에는 8만원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의료보험의 민영화의 경우에는 무려 40만원 이상의 금액이 든다고 한다.
또 다른 경우로는 40대 이상에게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질병인 심근경색이 갑자기 발병되었다고 하자. 당연히 그 사람은 당황할 것이고 미리 보험에 가입한 것을 다행이라고 여길 것이다. 물론 국민건강공단의 보험이 아닌 사보험이다.

참고 자료

레포트월드의 식코감상문 일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