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미래 모습
- 최초 등록일
- 2008.06.09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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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 인류가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진화되었는지에 대해 쓴 레포트 입니다.
진화론적의 측면에서 고찰해보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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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류가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진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이에 대답하기 위해 많은 학자들은 연구를 했고 많은 학설을 내놓았다. 여러 학설들의 핵심 내용은 변이와 자연 선택 등을 통해 생명체는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는 표현형으로 변화하고 진화하여 필요한 부분은 발달하고 필요 없는 부분은 퇴화하며 진화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것은 다음 세대에게 유전되며 환경에 가장 잘 적응된 형태로 살아가고 있다.
인간의 경우 포유류 - 침팬지- 오로인 – 오스트랄로피테쿠스아나멘시스 – 호모하빌리스 – 호모에릭투스 – 네안데르탈 – 호모사피엔스 –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 (현 인류인 크로마뇽인)의 과정을 거쳤다. 그러는 중 직립 보행을 하고 뇌의 용량이 커지고 피부색도 다양해졌다. 그리고 예전보다 턱은 갸름해졌고 털은 없어졌으며 맹장과 꼬리뼈는 퇴화되어 지금의 모습과 같이 진화했다. 진화는 현재도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진화 될 것이다. 앞으로 변할 미래 환경에 맞추어 변할 우리 인류의 진화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미래의 기후에 따라 인류는 어떻게 진화될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과거 대기는 암모니아, 이산화탄소, 수소가 많았다. 그 중 암모니아는 질소로 분해되고 이산화탄소는 바다에 녹아 감소 하였으며 수소는 가벼워 우주로 날아갔다. 이에 반해 현재 대기는 식물의 광합성에 의해 산소는 늘어 오존층이 생성되었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사용된 프레온가스에 의해 오존층은 조금씩 파괴되어 인간은 자외선을 직접 쐬게 된다. 이에 따라 피부와 눈 등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그에 따라 피부는 자외선에 대응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많아져 까매지고 눈은 먼지와 자외선을 막기 위해 속눈썹이 길어질 것이다. 그리고 과도한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해 이산화탄소 양은 증가하고 그로 인해 온실효과는 더 심해져 지구의 온도는 상승한다. 지구의 빙하가 녹으며 해수면이 높아져 사람은 살 곳이 점점 없어진다. 그리고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인간은 수중 생활에 적응 하게 된다. 몸에 머리카락이나 털 등은 없어지고 비늘이 생기고 물갈퀴가 생기며 아가미 같이 물속에서도 호흡 할 수 있는 기관이 생긴다. 그러나 지느러미를 갖는 어류와는 다른 모습을 갖는다. 인간의 팔, 다리는 예전에 어류가 육지 생활을 하면서 지느러미가 진화한 형태이기 때문에 팔, 다리가 다시 지느러미의 형태로 퇴화하지는 않는다.
참고 자료
나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