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소개글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를 보고 작성한 것입니다.
각 분야별로 개인적인 견해를 작성한 것입니다. 그대로 쓰셔도 괜찮고
쓰신레포트에 덧붙이셔도 괜찮을 것입니다. 유용하게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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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동맹 한미FTA.
한미자유무역협정을 보면서 울컥하는 문구였다. 대한민국은 일부 권력자 몇 명으로 이루어진 나라가 아니다. 5천만의 국민이 주인인 나라이다. 이러한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 정책이 무수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통과 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다.
또한 한미 FTA협상 수석대표는 GATT 4조가 스크린쿼터에 대한 규정인지도 모른 채 미국사람들이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면 되는 것 아니냐는 말과 노무현은 영화의 경쟁력을 내부적으로 키워 자신 있게 밀고나가자는 말을 한다. 최민식의 자신감하나로 되냐는 말에 공감한다. 이것은 한 개인이 자신의 문제를 자신감으로 밀고 나가 노력하는 것과는 다르다.
이것은 한 국가를 상대로 하는 일이다. 한 국가의 미래가 달린 것인데 이것을 자신감이 부족하고 우리의 영화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몰아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있다고 본다.
제일의 충격을 수석대표가 GATT 4조를 모른다는 사실이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고 협상을 하는 사람이 GATT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은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되며 납득해야 될까? 이렇게 책임감 없는 사람을 믿고 나라를 중대사를 논한다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올해부터 대통령 투표권이 가지게 되었다. 누구를 찍을 것인가 대한민국을 누구에게 맡길 것 인가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습한 뻘은 불필요 없는 한 진흙땅이 아니라 바다 품에서 사는 생명들의 자궁이다.
아기를 낳는 소중한 곳 자궁. 그만큼 갯벌이 중요하단 말을 호소하는 듯하다. 갯벌은 바다에 사는 생명들의 자궁인 것이다. 그만큼 절실하고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란 말이다.
땅을 넓히는 것이 대한민국이 전북이 경제적으로 성장하는 발판인가? 경제가 우선적으로 되어야 하나 환경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하나에 대한 문제는 학창시절부터 자주 거론되었던 문제들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환경이다. 개인적으로 경제는 발전시키려면 발전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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