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다이어트와 건강 보고서

소개글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한 개인보고서입니다. 좋은 자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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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금까지 나의 체질량지수와 상대체중, 허리둘레 그리고 비만도평가와 식습관, 운동량 평가등을 조사하면서 나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 단순히 운동을 해야지만 칼로리가 많이 소모되는줄만 알았었는데, 수면중 그리고 무의식중에 오르고내리는 계단에도 당연히 등교할때도 서서 버스를 타고가는 시간에도 나의 칼로리가 소모 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하면서 그저 몸무게로 보이는 체중보다는 지방량을 빼고 싶다는 생각이 무척이나 많이 들었다. 그리하여 나는 저번주부터 헬스를 끊고 저녁식사후 1시간정도 소화를 시키고 운동을 다니고 있다. 건강미를 유지하면서 예쁜 몸매를 가꾸고 싶기 때문에 틈틈이 근력운동도 하고 있을 뿐더러, 유산소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아 근력운동전에 30~40분 정도는 항상 런닝머신을 하고 운동이 다 끝난후에 10분정도 하고있다. 한꺼번에 나의 식습관태도와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는게 불가능하다는걸 알기에 운동고 같이 병행하려고 한다. 꾸준함이 중요한데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가는 행동과 함께 붙는 다이어트 실패라는 단어는 이제 뒤로 해두고, 꾸준히 꼬박꼬박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나는 다행히 남들이 좋아하는 빵이나, 컵라면 그리고 짜장면등 한식이 아닌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점심시간에도 컵라면보다는 김밥을 사먹는 편이고, 수업시간에 배운 그대로 항상 물통 한개를 꼭 들고 다닌다. 운동을 하면서 나의 식습관도 어느정도의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유를 먹을때도 저지방우유를 택하며, 몇층 안되는 강의실은 엘리베이터 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어느정도 몇정거장 안되는 거리에서 교통수단을 이용할때는 앉아있기보단 서서 가기도 한다. 식습관 그리고 운동뿐만 아니라 이런 생활 습관까지도 개선되어졌다. 눈에 보이게 살이 쉽게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노력하려고 한다. 식사량을 한번에 확 줄일 수는 없으므로, 인스턴트식품보다는 몸에맞고 내가 좋아하는 한식을 주로 먹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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