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대운하에 대하여 여러측면으로 접근해보기

소개글

대운하에 관해 여러가지 측면(토목학적,환경학적,사회학적)으로 고찰해본 레포트입니다.
열심히 했구요
좋은 평가 받았습니다.

목차

토목학적 측면
● 긍정적
● 부정적

환경학적 측면
● 긍정적
● 부정적

사회경제적 측면
● 긍정적
● 부정적

※ 출처 : 네이버 지식인 답변

본문내용

● 긍정적
○ 출처 : 네이버 지식in 답변중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1301&eid=imOye6PKO5g+ejgHQwu7br3Tf6tUMfz8&qb=tOu/7sfPwvm8ug
지리적 특성을 잘 살릴 수 있음
지구상에서 가장 너른 바다인 태평양을 앞바다로 삼고, 가장 큰 대륙인 유라시아 대륙을 배후지로 삼아 세계 문물이 드나드는 항구 같은 곳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반도라는 지리적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유럽 국가들이 항구도시를 수도로 삼아 부를 축적해 왔다며 우리나라도 내륙 중심적인 국토 구조를 개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함부르크, 프랑크푸르트, 마르세이유 등 세계 유수의 도시는 항구도시이며 큰 항구일수록 수로로 연결된 광활한 배후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 물적 기반인 물길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반도대운하의 기본 개념은 뱃길 되살리기, 물길 잇기
결코 강바닥을 콘크리트로 한다든지, 콘크리트로 옹벽을 쌓는 것이 아닙니다. 한강유역과 낙동강 유역의 거의 대부분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단지 수변 공간을 정비하고 강 중심부에 수 십 년 동안 쌓인 퇴적물을 긁어내어 수심을 깊게 하여 뱃길을 되살리자는 것입니다.
다만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연결구간 40여km 정도를 인공수로로 공사하여 물길을 잇자는 것인데, 그리되면 540여 km의 물길을 뱃길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유럽의 내륙 지방들이 물길을 기본 축으로 하여 항구로 급성장한 것처럼, 한반도대운하는 물길을 다시 열어 지방 경제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
○표고차이에 의한 대운하
`산악지형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운하가 효율적인가?’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근거에 의해 논하자면 서해안 입구이면서 한강의 첫 번째 갑문인 용강은 해발2.4m이고, 충주 조정지 갑문의 해발은 65.1m입니다. 그 차이는 정확하게 62.7m입니다.
낙동강 표고 차이는 더 적어서 61.7m입니다. 반변 지면이 평평하다는 독인의 유명한 MD

참고 자료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eid=Zx0AWcwKFJTkOe4tDJ7WXZGv8pWVX/T7&qb=tOu/7sfPud206w)
이 것은 2008년 1월 31일 개최한 대운하걸설을 반대하는 서울대 교수 모임에서 발표된 내용중에서 일부 발췌하여 요약한 내용이고, 또한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교수들의 발제 논문중에서 일부를 발췌하여 장유21부동산정책교실 에서 재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