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로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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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로이를 보고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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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트로이군의 전쟁을 그린 영화로 시작은 그리스 테살리에서 두나라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그리스 스파르타항, 그곳에서 그리스와 트로이의 동맹을 맺으려 직접, 트로이의 두왕자가 찾아간다.

그러나 트로이의 둘째왕자 파리스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나를 납치하며 전쟁이 벌어진다.

이 전쟁에는 아킬레우스의 참전이 있었고, 신이 지켜준다는 나라 트로이는 여인 하나 때문에 전쟁을 시작한다.

트로이의 앞바다 멀리 스파르탄 군대가 참전, 아킬레우스를 비롯 선발대50여 명이 적을 상대한다. 승전으로 신전을 점령한 그는 아폴로신 동상의 목을 친다. 참으로 하늘을 거역하는 배짱있는 인물임은 틀림없다.

다가오는 적을 창하나로 제압, 신전 안에서 매복하여 트로이군을 공격한다. 동맹을 맺은 왕들이 왕중의 왕 아가멤논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은 정말 강자압에서 어쩔 수 없는 사회이론적 모습이었다.

왕은 승리한 것이 자기때문이다고 우기지만, 아킬레우스는 모든 영광은 병사에게 있다고 말한다. 서로의 욕심만을 채우려고 하던중 그가 던진 말은 평등의 조건이라는 말이 새겨져 있는 것 같았다.

트로이 앞 바다 해변에서 적국과의 장군과 협상해보지만 결렬되고, 파리스 왕자는 스파르탄의 왕비를 데려 갔다는 이유로 대결하여 지지만 그의 형이 나서 적을 죽인다.

양국사이 전쟁의 시작으로 헥토르 왕자의 활약으로 성을 방어 한다. 전쟁 후에는 수많은 병력이 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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