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원효의 생애와 사상, 저서 등 원효에 관한 모든 것을 21세기에서 돌아본다.

*화*
최초 등록일
2008.06.12
최종 저작일
2008.05
5페이지/ 한컴오피스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원효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그의 주옥같은 저서와 삶에 대해 고찰한 레포트 입니다
수권의 원효 전문 서적을 읽고 이해한 뒤 여러 주석을 이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현재 21세기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화쟁 사상에 대해 많은 고찰을 하였습니다.

원효관련 과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원효의 생애 - 태어남과 불교로의 귀속
- 지식 배움의 과정
- 깨달음과 환속
- 거사로서의 교화, 그리고 죽음
3. 불후의 명저들 - 금강삼매경론
- 화엄경소
- 대승기신론소
4. 21세기에도 영향을 미칠 원효의 화쟁 사상
5. 맺음말

본문내용

<<십문화쟁론>>에서 원효는 화쟁의 방법을 제시하였다. 전개와 통합이 자유롭고, 긍정과 부정에 구애됨이 없게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유기적으로 관련을 맺고 있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산을 보지 못한 채 골짜기에서 헤매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전개되어 있는 열은 결국 통합하여 보면 하나란 말이다. 논쟁이나 대립을 하다 보면 흔히 자신의 주장에 집착해 상대방의 의견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우리가 무엇을 이해하거나 주장할 때도, 자신의 입장이나 위치, 성향 등에 얽매여 객관적으로 종합적인 시각으로 대상을 파악하기가 힘들다. 그만큼 사람들은 모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기 어렵다는 뜻이다. 자신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자기 머릿속에 있는 잣대로 세상을 재며, 자기 중심으로 세상을 인식하려 든다. 이로 인해 이기적인 마음, 아집, 고집, 교만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를 버리기 위해 필요한 마음이 무심과 무념의 상태이다. 곧 마음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유기적인 전체를 바라보는 것이다. 큰 것을 보기 위해선 내 자신의 주관적임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성품을 넓게 가지고 자기의 소견만을 내세우지 않으며 타인의 말을 받아들여야 하고 말꼬리를 잡지 말 것을 강조하였다. 말에만 매달려 뜻을 잃지 말라는 것이다.
이러한 원효의 화쟁사상은 불교학 전반에 적용되는 것일 뿐 아니라 대립의 칼날을 세우고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바라보는 현대 사회의 삶에 엄청난 의미가 있지 않을까?

참고 자료

<<역사로 읽는 원효>> , <<위대한 한국인 원효>> 등

자료후기(2)

*화*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원효의 생애와 사상, 저서 등 원효에 관한 모든 것을 21세기에서 돌아본다.
  • 레이어 팝업
  • 프레시홍 - 특가
  • 프레시홍 - 특가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AI 챗봇
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8 오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