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제인오스틴:오만과편견을 읽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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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오스틴:오만과편견을 읽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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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그냥 유명한 소설인건 알았는데, 읽다가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서 그만뒀던 책이였다.
그런데 또 숙제를 하려하니 마땅히 읽을 책이 없어서 다시 읽게 되었다.

‘오만과 편견’은 작은 마을에 다섯 딸이 있는 데 그 중 결혼적령기를 맞은 엘리자베스와 제인이라는 두 딸이 새로 이사온 ‘빙리’ 라는 남자와 ‘다아시’라는 남자를 사랑하는 과정?! 을 그린 소설 이다.

제인과 엘리자베스는 성격이 아주 다른데, 제인은 내성적인 반면 제인은 활발한 아가씨였다. 어느 날 ‘빙리’라는 아주 부자집 남자가 네더필드 라는 동네로 이사를 온다는 소리를 듣고 제인의 엄마인 베넷부인이 딸하고 한 번 어떻게 연결시켜 보기위해 네더필드로 간다. 거기서 ‘빙리’와 ‘제인’의 호감이 시작이 된다. 그렇지만 베넷부인의 설레발과 다른 세 동생들의 좋지 않은 행동으로 그의 동생과 그의 친한 친구 ‘다아시’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준다. 그러다가 ‘빙리’가 갑자기 런던으로 떠나더니 또 중간에 여러 일이 생기다가 다시 나중에 ‘빙리’가
돌아와서 제인에게 청혼을 한다.
또 엘리자베스와 ‘빙리’의 친구 ‘다아시’ 는 서로 처음에는 좋지 않게 생각했었지만 나중에는 ‘다아시’가 엘리자베스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그가 계속 별로 였다가 후에 ‘위컴’이라는 인물만 번지르한 군인과 만난 후 ‘다아시’가 더 싫어 졌지만, 나중에 여러 일을 겪고 ‘위컴’이 좋지 않은 사람이고 ‘다아시’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 을 깨닳고 그와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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