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탈리티- 국내 사례 외식업체 TONY R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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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탈리티 국내 외식업체 TONY ROMAS 의 사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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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호스피 탈리티는 일반적으로 호텔, 외식업체, 식음료업체에서 많이 행해지고 있다. 특히나 최근 몇 년새 대기업들이 외식사업에 진출하면서 서비스 경쟁도 더 치열해 지고있다. 아웃백으로 대표되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시장이 가장 뜨겁다고 볼 수있다. 아웃백, 베니건스, TGI, 마르셰, VIPS, 그리고 토니로마스 에 이르는 대표 레스토랑을 비롯하여 수많은 패밀리 외식업체들이 성업 중이다. 이 중에서도 토니로마스가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가장 적절하게 실현하고 있다.
토니로마스는 1995년 타워호텔 내 외식사업부가 따로 독립하여 나와 창설한 SUN@FOOD내의 브랜드이다. 토니로마스 외에도 스파게띠아, 페퍼런치, 봄날의 보리밥, 메드포 갈릭 의 브랜드를 가지고있다.이 중 SUN@FOOD의 대표브랜드인 TONY ROMAS는 미국 내 ‘미주 최고의 바비큐 립’ 자리를 지키고 있는 TONY ROAS브랜드를 국내에 그대로 들여온 것이다. 타 경쟁 레스토랑에 비해 약간의 고가와 고급의 이미지에 포지셔닝 되어있는 사실을 회사 측에서도 잘 알고있다. 이러한 이유에 더하여, 회사 측은 회사 내 자체적인 서비스 교육을 통하여 ‘HOSPO 서비스’를 교육시키고 강조한다. HOSPO서비스란, 다른 버전의 호스피탈리티와 같다고 말할 수 있다. “고객이 먼저 말하기 전에, 고객이 원하는 것을 서비스 할 수 있도록 하자. 그렇다고 해서 과도하고 지나친 서비스로 오히려 고객에게 불편함을 주어서는 안 된다.”로 쉽게 정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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