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교사는 이렇게 가르친다. (사범대생)

소개글

사범대생에게는 꼭한번 읽어보라고 하고싶은 책입니다.

정성껏 제가 다쓴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업계획서에 나온 많은 도서들 중에서 이 제목 ‘훌륭한 교사는 이렇게 가르친다.’ 를 보고 이 책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읽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중앙도서관가서 책을 빌렸습니다. 부끄럽게도 정말 오랜만에 학교 교재, 문제집이 아닌 책을 읽는 것 이였습니다. 책을 읽다가 정말 평생 마음속에 지니고 살아야겠다 라는 문장이 있어 노트하면서 천천히 정독하며 읽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사범대 오면서 분명 그저 대충 중간만 되는 교사를 꿈꾸고 오지 않았을 것을 것입니다. 훌륭한 교사.. 말이 쉽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더 훌륭한 교사는 아무나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자신이 더욱더 많이 변화해야하고 성장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저 지식이 많아서만도 안 되고 아이들을 좋아만해서도 안되고 가르치는 것만 좋아해서도 안 되는... 교사란 직업이 절대 만만한 직업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었습니다. 이 책에서 처음 서론에 나한테 많은 것을 느끼게 한 구절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 하나의 예술적 행위이다 ’ 그 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가르침이라는 게 막중하고 중요한 일이라는 느꼈습니다. 이 책에서는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열거 해놓았습니다. [학습, 권위, 도덕, 질서, 상상, 연민, 인내, 인격, 즐거움] 정말 그 무엇하나도 필요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학생들을 좋아하고 잘 이끌어야하며 존경을 받을만한 행동을 보이고 지식도 많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잘 이해하고 가르침에서 기쁨을 얻어야합니다. 제가 학생들을 훌륭한 가르침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