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두무혈성괴사
- 최초 등록일
- 2008.06.15
- 최종 저작일
- 2008.06
- 1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병원에서 컨퍼런스시 자료입니다
사진 첨부되어있습니다
목차
Ⅰ. 서 론
<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Ⅱ. 본 론 ( 사진첨부 )
1. 원 인
2. 발생기전
3. 임상소견
4. 검 사
5. 병의 진행시기
6. 치료 - 초.중.말기
7. 발생 가능한 간호 중재 및 평가
Ⅲ. 결 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한국인 `무혈성괴사` 유전자변이 따로 있다"
-한림대 정형외과 장준동 교수팀..국제학술지에 논문
한국인에게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의 발생 빈도를 높이는 유전자 변이가 따로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엉덩이뼈와 이어지는 허벅지 뼈의 윗부분이 피가 돌지 않아 썩는 병으로 아직까지 발병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국인의 경우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발생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인공관절센터 장준동 교수(정형외과)는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환자 71명(남자 53명, 여자 18명)과 정상 대조군 200명(남자 128명, 여자 72명)을 대상으로 유전자형을 비교 분석한 결과, 몸 속 ‘MTHFR 유전자’의 변이(C677T)가 있는 사람은 정상 유전자형(677CC)에 비해 대퇴골두무혈성괴사 위험도가 2배 높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정형외과 종합학술지(Clinical Orthopaedics and Related Research) 5월호에 실렸다.
이처럼 한국인에게서 발생빈도가 높은 질병을 알아봄으로써 발생율을 줄이고 위험성을 전하고자 한다
Ⅱ. 본 론
■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
1925년 Haenish에 의해 처음 보고된 바 있는 이 질환은, 1948년 Chandler등이 “coronary disease of hip"이라고 했듯이, 대퇴골 두가 순환장애로 인하여 괴사에 빠짐으로 해서 일어나는 질병이다. 그러나 그 원인과 발생 기전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기운데, 1960년대 이후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30대에서 50대에 걸쳐 남자에서 더 호발하는데, 약60%에서 양측성으로 발생한다.
1. 원 인
이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쾌하게 밝혀지지 못한 실정이다.
6. 치 료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에는 초기에 진단할수록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 초기에 진단을 받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각 병의 진행 정도나 침범정도에 따라 각기 적당한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를 받지않으면 대부분의 경우 병의 시작한후 약 2년이내에 심한 통증 걷기가 어려워진다. 치료에 약물치료는 없다.
주로 수술적치료를 하게되며, 전기자극치료도 있으나, 단독적으로는 시행하지않고, 수술치료와 병행하는데 치료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치않다.
( 초기 )
감압술 : 대퇴골두에 구멍을 뚫어 대퇴골두의 내압을 낮추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초기에 시행할 때,약 50%-70%에서 병의 진행을 예방할수있다.
( 중기 )
① 감압술
성공율이 초기보다 떨어진다.
② 절골술
골괴사가 골두 의 일부분을 침범하였을때에 시행하게되면 약 70-80%에서 성공할수있으나, 수술후 약 3-4개월의 요양기간이 필요하다.
<절골술을시행>0 <180도 회전된모습>
③ 혈관부착 골이식술
혈관을 부착한 환자의 비골또는 장골의 일부분을 골두에 이식하는 수술로 단점은 수술이 어렵고 뼈를 췌취한 부위의 통증이발생할수있으나, 70-80%의 성공율이 보고하고도 있다.
[ 말기 ]
① 인공관절치환술
대퇴골두가 많이 파괴되어 고관절의 회생이 어렵게 될 때 시행한다
참고 자료
1. 김영숙외-성인간호학-수문사-1992.
2. 서울대학교병원편-간호진단과 계획-서울대학교 출판부-1994.
3. 김영민외-학생을위한 정형외과학-군자출판사-1998.
4. 대한정형외과 학회-정형외과학-최신의학사-2000.
5. http://cafe.daum.net/AVN/
6. http://cafe.daum.net/belief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