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위기관리론] 기름유출과 관련해서 과거 발생한 위기고간리 사례들을 수집한 후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석

소개글

기존의 발표 사례들 보다는 가급적 국내 미발표 사례들로 만들었고
4학년의 기말대체 레포트라 신경을 좀 썼습니다.

목차

1988∼1997년 해양오염사고
포항 영일만 경신호 침몰사고
인천 코리아 비너스호 좌초사고
광양항 제5금동호 충돌ㆍ침수사고
대산항 프론티어 익스프레스호 좌초사고
여수 소리도 씨프린스호 좌초사고
부산 북형제도 제1유일호 좌초ㆍ침몰사고
광양항 호남 사파이어호 충돌사고
군산 어청도 8한창호 충돌사고
제주 여서도 오션 제이드호 충돌사고
부산 생도 쥬타 제시카호 좌초사고
통영 등가도 제3오성호 침몰사고
신안 우이도 마린스타M호 침몰사고

1998∼2001년 해양오염사고
울주군 서생면 뉴 바론호 좌초사고
여수 오동도 제2유화호 침수ㆍ침몰사고
여수 상백도 하카타호 침몰사고
대산항 아스트로 베타호 기름유출사고
(이하로 편집상의 오류가 있어, 페이지 수가 일반적인 순서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온산항 대승호 경유 유출사고
광양항 제2우신호 침수ㆍ침몰사고
부산항 현대 제너럴호 연료유 유출사고
보령항 현대 스피리트호 좌초사고
평택항 준설선 대림501호 폭발ㆍ침몰사고
통영항 107통일호 충돌ㆍ침몰사고
동해 먼바다 우양블루호 충돌사고
인천 소야도 5흥영호등 5척 좌초ㆍ침몰사고
동해항 북방파제 용진2003호 좌초ㆍ침몰사고
통영 일신호 좌초사고
거제시 남녀도 피ㆍ하모니호 폭발ㆍ침몰사고
울산 시에로 디 싱가포르호 연료유 유출사고
군산 비응도 안성101호 침몰사고

위기 관리 사례들을 통해 본 공통점

바람직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 제시

본문내용

어떤 위기든지 위기의 징조는 반드시 있다. 그것이 불분명하든 분명하든 있기는 존재하는데, 이 위기의 징후를 조직은 항상 잘 주시해야하며, 위기가 심각한 상태로 전개되기 전에 초기 상태의 위기를 막을 시도를 해야 한다. 위의 사례들을 보았을 때, 자주 출현하였던 것이 ‘기상예보를 무시’하는 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들과 ‘레이더를 주시하지 않음’으로 인해 사주의 물체를 파악하지 못하는 사고들, ‘평소 배의 관리가 허술함’, 국내의 기상 특성으로 인해 ‘태풍의 위험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는 것’, ‘막연하고 불분명한 판단’, ‘평소 위험을 주시하지 않고 안일한 관리’를 행하고 있었던 것들이었다.

조직은 위기가 더 커지기 전에 제한하는 노력이나 조직에 영향을 주는 다른 영역으로 확산 되는 것을 막아주어야만 한다. 위의 사례들에서는 대부분 사고가 발생하면 해당지역 경찰서에 방제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하고 방제상황반 등을 편성․운영하였고 또한 방제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사고선 선체인양과 유류이적 방안 그리고 피해조사 방향 및 해상과 해안의 방제조치에 대하여 주로 협의하였으며 보험사와 어촌계장등 지역주민 대표 등과 피해보상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위의 사례에서 일어난 것들 중에 대부분이 환경의 변화로 인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실수로 인한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의 위기를 떠나 가장 시급한 것은 바로 환경의 문제이다. 위의 사례에서는
유출유 확산방지 -경비정을 이용하여 사고 선박, 기름이 유출되는 곳을 오일펜스로 포위전장.
해상 방제작업 - 확산되는 기름은 엷은 유막상태로 방제정 및 경비정에서 스크루를 이용하여 자연방산을 촉진
적재유 이적작업
사고선박 선체처리
등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