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 중앙아시아 4개국 순방 A+받은거

소개글

중아아시아 레포트 입니다
한승수 총리가 중앙아시아 4개국에 다녀온것을
날짜별로 사진과 내용과 느낌 자세히 써놨습니다.
A+받은거고여 만족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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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원외교” 중앙아시아 4개국 순방


중앙아시아라는 곳은 교수님의 강의를 듣기전만해도 내게는 무지의 땅 이었다. 하지만 하루하루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지식을 쌓고 알아가면서 중앙아시아는 기회의 땅으로 느껴졌다.
얼마 전 텔레비전을 틀어놓고 저녁을 먹다가 ‘중앙아시아’ 라는 단어를 듣고 텔레비전 소리를 높이고 앞으로 다가가서 어떤 내용인가 보았다. 그 내용은 한승수 국무총리가 5월11일부터 20일까지 우주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트루크메니스탄등 중앙아시아 3개국과 아제르바이잔으로 자원외교를 떠난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마침 어떤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바로 이거다”하며 내 무릎을 치고 바로 이번 9박10일동안의 자원외교를 주제로 정하였다.
한 총리는 순방기간 중 각국 대통령 예방 및 총리회담 등을 통하여 자원협력을 비롯해 투자확대·개발경험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인 경제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라늄 장기도입 계약 체결, 유전·가스 개발협력, 주요 광물자원 공동탐사 등 에너지·자원분야에서 새 정부의 자원외교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에너지 자원의 97%를 수입하고 중동 의존도가 80%를 상회하는 취약한 에너지 안보구조를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한 총리는 첫 순방국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공식 방문한다. 카리모프 대통령을 예방한후 총리회담 등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에너지·자원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실질협력 강화, 경제개발협력,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는 카자흐스탄을 방문하여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예방, 총리회담, 비즈니스 포럼·IT 비즈니스 포럼 참관 및 우리 진출기업의 건설현장을 시찰하고, 고려인 동포 간담회를 갖는다.
15일부터 18일까지는 한국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을 공식방문하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겸 총리와 회담을 개최한다. 에너지, 건설·인프라 등 각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강화 방안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한다.
마지막 순방국인 아제르바이잔에서는 알리예프 대통령 예방, 총리회담 등을 통해 양국간에 추진 중인 에너지·자원 개발, 건설·인프라 등 민간기업의 수주활동을 지원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외교통상부 차관, 지식경제부 차관 등 공식수행원 13명과 함께 관련경제인 64명도 같이 동행하는데 나도 이 사람들과 함께 이 자원외교에 함께한다고 생각하고 9박10일동안에 텔레비전의 뉴스와 잡지의 기사 인터넷뉴스와 신문의 기사나 동영상을 참고하였다.
나는 어쩔수 없이 해야되서 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이번 자원외교에 초청되서 동행한다고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준비하였다.

참고 자료

인터넷 신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