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VER 노사가 나가야할 방향
- 최초 등록일
- 2008.06.18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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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HOMEVER 노사가 나가야할 방향
목차
주제선정이유
홈에버-대립과정
홈에버 노조와 사측 입장
비정규직 개정에 따른 향후 방안
입장 및 결론
본문내용
1. 주제 선정 이유
노동 유연성 vs 고용안정 문제
비정규직 노동자의 소외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 :
이랜드-홈에버 사태
> 비정규직 보호법의 허점 노출
2. 홈에버-대립과정
1997 IMF 외환위기
2000 장기파업(256日)
28개 계열사 8개 축소
직원 50% 감원
2007 비정규직 보호법
‘청지기 정신’
vs
‘노동자 권익’
임금 인상
(월 50만)!!
법 시행 직전,
뉴코아 비정규직 320명 중 223명 용역으로 전환(아웃소싱)
홈에버 2년 이상 근속 비정규직 1,100명 중 일부 521명만 정규직 채용 약속, 350명은 해고
노조는 이를 부당해고라 주장하며 10여개월 간 매장 점거 및 시위
2. 홈에버-대립과정
1.직무급제 도입
근무기간이 2년 이상인 비정규직 직원 중 일부 520여명(총 비정규직 820여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힘
2. 노조는 비정규직의 자의적이고 선별적인
정규직화 대책이라며 반대입장 표명.
사측이 노조의 수정요구 거부.
4. 민노총의 개입
공권력 투입
3. 노조의 이랜드 계열 점포 점거, 농성
2. 홈에버-대립과정
박성수 (이랜드 회장)
“성경에는 노조도 비정규직도 없다”
“파업은 사탄의 유혹! 노조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복직하여
나의 달란트(임금)에 불만을 갖지 않은 성실한 종의 소임을 다하도록..”
이명박 대통령 (`대선 후보 연설 中)
“비정규직 문제 해결책은 경제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노동 정책은 시장 논리에 맡기겠다.”
(당선 후 기자회견 中)
“이랜드 사태의 책임은 이랜드 노조에게 있다“
이남신 (이랜드 일반노조 수석부위원장)
“임금 동결, 노동위 복직 판결 불이행, 과장, 대리급들의 교섭 주도는 무성의한 태도”
"사측에서 수정안이 아닌 개악안의 일방적인 수용만을 요구한다면 교섭은 무의미하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