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가능한 둥근 공, 과학으로 보는 축구

소개글

이 자료는 제가 열심히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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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생활과 스포츠` 정리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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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베스트11은 없다

2. 체력 게임이 아니다

3. 한국의 고질병, 생각 없는 로봇 축구

4. 축구에도 너클볼 있다

5. 축구 킥의 원리

6. 패널티킥 60%이상 막을 수 있다

본문내용

1. 베스트11은 없다
축구에서 각 경기마다 가장 강한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11명을 운용하기 위해 적재적소에 선수를 배치하는 것이 감독의 역할이다.
‘주시검사’를 선수를 파악하는 한가지 방법으로 선택하고 있다.
자기가 사용하는 손, 발이 주시와 일치하는 경우가 82%이며, 다른 경우는 18%이다.
주시쪽의 방향에 대해 인식과 반응이 빠르다.
축구에서 상대 선수의 공격수와 수비수에 주시를 파악하여 선수를 기용 한다면 좋은 용병술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이다.
경기의 상황과 상대에 따라 베스트11은 변해야 한다.
2. 체력 게임이 아니다
1982년 영국의 스포츠역학 전문가 존 위더스에 의해 축구선수들이 마라톤 선수들처럼 지속적으로 달리기를 계속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혔다.
가볍게 뛰거나 걷는 것이 70% 이상을 차지 하고 있다.
체육과학연구원의 신동성 박사 또한 축구선수의 운동능력의 90% 이상이 무산소 운동능력에 좌우 된다고 밝혔다.
축구는 스피드 외에 방향전환, 전속력 달리기, 후진, 지속뛰기,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 그래야지 좋은 축구선수가 될 수 있다.
3. 한국의 고질병, 생각 없는 로봇 축구
한국 축구는 무조건 열심히 뛰는 ‘캥거루 축구’, ‘로봇 축구’ 라고 전문가들은 진단 한다.
우리나라 축구의 고질병을 진단하기 위한 사람의 신체반응 7단계
1. 감각 신경이 자극인식
2. 구심성신경을 통해 정보가 모아져 뇌에 전달
3. 뇌에서 자극 식별
4. 뇌에서 반응 선택
5. 반응 프로그램 확정
6. 원심성신경에 전달
7. 근수축
이 모든 단계에 걸리는 시간이 ‘반응시간’ 이다. 여기서 정보전달 과정이나 근육수축과정은 개인차가 거의 나지 않는다.
반응의 시간차는 정보인식, 반응선택, 반응프로그램에서 주로 결정된다.
다양한 상황에 따른 자신의 반응모델을 생각해 보고 자극이 식별된 후에
‘어떻게 할까’ 생각 하는 시간을 없애고 곧바로 반응이 일어 나도록 몸에
베도록 해야 한다.

참고 자료

현대생활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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