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자
- 최초 등록일
- 2008.06.19
- 최종 저작일
- 2006.12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책 <행복한 부자>에 나오는 질문 답하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실패에서 성공으로 -
1. 저자가 돈 관리에 실패한 원인이 어디에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잠언 19장 2절과 잠언 28장 20절 참고) 당신도 이와 같은 경험이 있었습니까? 서로의 경험을 나누어봅시다.
->무조건 빨리 부자가 되기를 원했던 것이 실패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지 않고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있는 돈으로도 부족해 빌리면서까지 주식을 샀다는 것입니다. 또한 주식의 가격이 항상 올라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시기를 잘 파악하고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지식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잠19:2) 말씀처럼 지식이 없는 열심은 좋은 것이라 할 수 없고 너무 서둘러도 발을 헛디딥니다.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28장 20절 말씀도 하나님께 나의 모든 일을 먼저 아뢰고 하나님께 충성된 자는 건강의 복, 재물의 복, 자손의 복, 모든 복을 받습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형벌을 받게 됩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라서 주식을 사고 펀드와 같은 투자 할 자금도 없지만, 일확천금을 꿈꾸고 로또복권을 사본 적이 있습니다. 일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는 하나님 말씀도 있듯이 땀 흘려 일하지 않고 쉽게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라 할지라도 형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3. 사도 바울은 로마서 13장 8절을 어떤 의미로 말했다고 생각합니까? 로마서 13:1~7(특히 6,7절)과 13:9~10절을 읽고 그 뜻을 알아봅시다. (마태복음 22:17~21을 참고)
->바울은 위정자들을 하나님의 일꾼들이라고 하며서 성도들은 마땅히 그들에게 복종하여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 이유는 권세의 근원이 바로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불의한 권력에 대한 맹목적인 굴종과는 구별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최고 강령인 사랑의 의무를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대로 사랑이 모든 율법의 완성임을 교훈함으로써 성도들의 삶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사랑의 실천을 권고하고 있는 것입니다.(이웃 사랑에 대한 권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