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보고서3 : 거리변화에 따른 Energy 차이
- 최초 등록일
- 2008.06.19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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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주교대 실험보고서 3 거리변화에 따른 Energy 차이입니다.
목차
실험날짜
실험이름
실험목표
관련단원
개관
준비물
실험과정
실험결과
질문
조별 토론 및 반성
본문내용
조별 토론 및반성
태양계의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의 표면온도가 태양으로부터 거리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실험결과를 통해 유추해볼 수 있었다. 우리 조는 각 행성의 표면온도를 알아보고, 표면온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요인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수성 : 낮에 400℃, 밤에 -200℃이고, 평균온도 120℃
금성 : 낮에 480℃, 밤에 350℃이고, 평균온도 470℃
지구 : 최고 30℃, 최저 -30℃이고, 평균온도 5℃
화성 : 최고 20℃, 최저 -100℃이고, 평균온도 -53℃
목성 : 상층부 구름 온도 최저 -170℃, 표면온도 -110℃
토성 : 상층부 온도 -180℃, 표면온도 -110℃
천왕성 : 상층부 온도 최저 -230℃, 표면온도 -210℃
해왕성 : 상층부 구름 온도 최저 -240℃, 표면온도 -230℃
명왕성 : 여름 -228℃, 겨울 -255℃
이처럼 태양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행성의 표면온도가 낮아짐을 알 수 있었는데, 금성의 온도가 특이하게 높은 것을 발견하였다. 그 이유를 살펴보니 금성은 이산화탄소 92%의 두꺼운 대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온실효과가 활발하게 일어난다. 때문에 이론보다 표면온도가 월등히 높은 것이다. 이상의 결과로 태양계 행성의 표면온도가 다른 큰 이유는 태양과의 거리가 다르기 때문이고, 작은 이유는 행성의 대기에 따라 온실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