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학기 국어 넷째마당.(2)숨어있는 의미(6차시) 세안
- 최초 등록일
- 2008.06.19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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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5학년 1학기 국어 넷째마당.(2)숨어있는 의미(6차시) 세안입니다.
목차
1. 단원
2. 단원(제재)의 개관
3. 단원의 목표
4. 학습의 계통
본문내용
1. 단원 : 넷째 마당. (더 나아가기) 이리 보고 저리 보고
2. 단원의 개관
이 단원은 설득 및 비판적 이해 관련 단원이다. 설득의 측면에서 자신의 생각을 예시의 방법을 통해 분명하게 표현하는데 초점을 두었고 비판적 이해의 측면에서는 주장과 근거를 찾고 그것의 적절성과 타당성을 판단해 보도록 활동을 구성하였다. 이를 위해 예를 들어가며 글을 쓰고, 말하는 상황에 어울리게 말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글의 종류와 읽는 목적에 따라 읽기의 방법이 달라지며, 그러한 것들을 알고 글을 읽을 때 글을 이해하는 폭이 더욱 깊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도록 하였다.
가. 사회관
우리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TV, 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정보 매체와 특히 인터넷의 발달은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공급해 주었다. 이에 따라 현대 사회는 다양한 글의 종류와 목적에 맞는 읽기 능력을 요구한다.
제7차 국어 교육 과정의 목적은 ‘창의적인 국어사용 능력 신장’에 있다. 이를 위해 설득, 정보 이해, 문학, 친교의 글을 말하고, 듣고, 쓰고, 읽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에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글의 제시가 필요하다.
현대 사회의 요구와 7차 교육 과정에 따라 본 단원에서는 글의 종류와 목적에 맞는 읽기 능력을 기르도록 한다. 다양하고 일상적이며 친근한 글의 제시로 학습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나. 학생관
피아제의 인지발달 단계에 따르면 초등학교 5학년은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한다. 이 단계의 학생들은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사물을 토대로 사고하는 단계이다. 그러므로 글을 읽고 그 목적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은 아직 독립적이지 못하다. 특히 학교에서 개인적인 과제 해결보다는 모둠별 과제 해결에 더 익숙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설 같은 글보다는 편지나 광고 같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글에 친근함을 갖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