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우리의 혼을 찾아서(백제 22담로)

소개글

잃어버린 우리의 혼을 찾아서(백제 22담로)
우리나라 역사에 관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첫 번째 시간에는 백제22담로비밀을 통해 영토의 크기로 강대국임을 알 수 있었다.
백제는 약소국이 아니었다. 놀라운 해상능력의 바탕으로 동아시아 국제무대로 누비는 강대국 이었다. 일본에 남아있는 많은 고대 고분들이 백제의 무덤양식은 물론. 출토유물 까지도 일치함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백제의 역사를 왜곡 시키고 있다는 것이 문제 인거 같았다. 중국 대륙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예를 들면 먼저 위나라 군사는 기병이었고, 둘째, 강성했던 고구려가 위나라 군사에게 길을 내줄 리가 없고 그런 기록도 없다.따라서 이 전쟁이 가능하려면 백제와 위 나라은 서로 국경을 맞대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삼국사기에서는 백제의 중국 대륙 진출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 중국 측의 백제 관련 기록은 양서 등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그리고 외다리방아나 멧돌을 통해서도 백제의 영향력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백가제해는 백가가 바다를 제패했다는 뜻이다. 백제는 결코 약한 나라가 아니었다. 처음부터 백제는 바다를 제패한 대제국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 시간과 세 번째 시간에 걸쳐서 별자리로 본 고구려, 백제, 신라라는 프린트를 통해서 또 엄청난 사실을 알 수도 있었다.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집에서 프린트를 한 번 더 읽었는데 이 같은 논쟁은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가 중국 것을 차용했다고 일본학자가 주장하면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