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ma Display Panel 형광체의 합성
- 최초 등록일
- 2008.06.21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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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형광체란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그 자체 물질이 가지는 고유한 에너지 차이에 의해 가시광선의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물질을 일컫는다.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에너지에 따라 음극선 발광(cathodoluminescence), 전기발광(electroluminescence), 빛발광(photoluminescence), 열발광(thermoluminescence) 등으로 나눌수 있다.
목차
1. 서 론
● PDP(Plasma Display Panel)
● 형광체(Phosphor)
2. 실험 방법
3. 실험 결과 및 분석
4. 결 론
5. Reference
본문내용
1. 서 론
● PDP(Plasma Display Panel)
다양한 정보화 사회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디스플레이 소자는 고정세화, 대형화, 저가격화, 고성능화, 박형화 등이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음극전관 이외의 새로운 평판 디스플레이 소자의 보급이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개발 또는 생산 중인 평판형 디스플레이 소자에는 액정 디스플레이(LCD), 전계 발광 디스플레이(ELD), 플라즈마 디스플레이(PDP), 전계방출 디스플레이(FED), 발광 다이오드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LCD는 현재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갖는 평판 디스플레이이나 제조기술이 복잡하여 단가가 높은 실정이며, 지속적인 성능 향상에도 불구하고 60인치 이상의 초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채용되기에 적합하지 않다.
LCD 상용화 및 보급에 이어 2000년경부터 PDP(Plasma Display Panel)의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다. PDP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어떤 평판 디스플레이 소자보다 초대형화에 적합하다는 것이며, 이미 60인치급 Full color 디스플레이가 양산되고 있다. 이외에도 플라즈마 디스플레이는 매우 강한 비선형성, 장수명, 160도 정도의 넓은 시야각, 형광체를 이용한 Full color구현의 용이성 등이 돋보이는 기술로서 대화면 시장에서 CRT를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디스플레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PDP는 대화면 구현에 최적의 특성을 갖고 있지만 아직 가격이 비싼 단점을 안고 있고 국내외 업체들이 목표로 삼고 있는 인치당 1만엔 이하의 가격경쟁력을 갖추려면 많은 기술혁신이 이루어 져야 한다. PDP의 개발을 위해 필요한 요소기술은 크게 패널의 제작 기술과 구동기술로 나룰 수 있는데 다른 평판 디스플레이에 비해 구동회로가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에 달하며, 일부에서는 패널 자체의 생산원가는 수율 향상과 대량 생산으로 전체 비용의 20% 수준으로 감소하고 구동회로의
참고 자료
1. 형광체의 결정격자 변화에 대한 color 특성(장정필, 조태환)
2. 융제 및 고분자 첨가요액으로부터 분무 열분해 공정에 의해 합성한 형광체(이창희, 정경열, 최중길, 강윤찬)
3. http://blog.naver.com/kdhdanny/70018250946
4. 전자부품 연구원,“PDP관련 국내외 제품 및 시장의 최근 동향”,2006.7
5. 분무 열분해법에 의해 제조된 PDP용 적색 및 녹색 형광체의 특성, 충남대 화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