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4개 모음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마라, 사랑한 후에 오는 것들, 비타민 F, 10년후 세계.)

소개글

독후감 모음입니다.

목차

10년 후 세계 - 공병호 지음- 해냄출판사
비타민 F -시게마츠 키요시 지음/ 김남주 옮김- 소담 출판사
사랑한 후에 오는 것들 -공지영 / 츠지 히토나리- 소담출판사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마라(습관 바꾸기 편) -리처드 칼슨 지음- 도솔출판사

본문내용

10년 후 세계
- 공병호 지음- 해냄출판사
책을 읽기 전 주변에서 많이 접했었던 책이었다.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보았는데 비교적 이 시대에 맞는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썼다는 생각이 든다. 10년 후 세계는 어떻게 변화할 것이고 그 변화에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이 요구되는지 잘 나와 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들었던 생각은 지금까지 나는 무엇을 했는가라는 것이다. 나는 내 과거도 제대로 알지 못하며 현재도, 미래를 위해서도 아무 노력을 하지 않은 현 시대에 뒤떨어지는 삶을 그동안 살아왔다. 현 시대의 트렌드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현재에 안주해 안정만을 추구한 사람이 바로 나이다. 몇 년 후 내가 사회로 나왔을 때는 빠른 변화의 물결, 경쟁, 빠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빈자로 전락하는 게 뻔히 보인다. 내가 제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도 미래에는 크게 도움이 될 수 없었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경쟁을 받아들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끈임 없이 노력하는 자만이 미래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금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살아가고 있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금세 낙오자로 전락한다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국제어인 영어는 생존에 있어서 필수가 되는 시대이다. 미국을 주시하고 따라가지 못하면 안 되는 것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다국적 기업에 의해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된 사회에서는 자신의 가격을 높일 수 있게 최고의 브랜드화를 시켜서 경쟁력을 갖춰야 할 것 같다. 또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것을 표현한 글귀가 있었다. “ 처음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경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