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야할 길

소개글

아직도 가야할 길의 책을 읽고 쓴 느낀점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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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책을 폈을 때 삶은 고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 어려운 단어로 설명을 하고 삶의 기쁨 등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문제들을 다루어 너무 어렵기도 하고 고등학교 때 윤리를 좋아해서 불교나 기독교 등에 관심이 있어서 이런 것들을 섞어놓은 책인가란 생각도 들었다.
어렵게 써놓아서 내 머릿속에 한 문장으로 정리가 되지 않아 책에 중요한 부분을 밑줄도 쳐보았다가 책 옆 공간에 포스티를 붙여 손으로 정리를 해보기도 했다.
그래서 정리된 게 삶은 고통이고 문제의 연속이다 는 것. 이것을 벗어나는 데는 그냥 벗어 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 삶이 그 자체의 어려움과 마찬가지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또한 그만큼 어렵다는 것. 그래서 사람들은 문제를 질질 끌거나 저절로 없어지길 소망한다는 것. 그리고 이에 다른 예가 많이 나와 있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들은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문제를 환영하여 더 나아가서는 문제가 주는 고통까지도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것.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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