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분수(분모가같은진분수의덧셈하기)6차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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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단원 개관
Ⅱ. 단원 목표
Ⅲ. 단원 학습 계열
Ⅳ. 학생 실태

본문내용

수학과 교수학습안
단 원
7. 분수
주 제
분모가 같은 진분수의 덧셈하기
차 시
6/11
대 상
4학년 5반 학생(남 17, 여 18, 계 35명)
지도 교사
일 시
장 소
Ⅰ. 단원 개관
1. 교재관
이산량과 전체가 1이 아닌 연속량의 부분은 전체의 얼마인지를 분수로 나타내어 분수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이 단원은 분수로 나타내기, 분수의 종류, 분수의 크기, 분수의 덧셈과 뺄셈으로 이루어져 있다.
3-가 단계에서 공부했던 분수를 진분수로 약속하고, 진분수와 대응하여 가분수를 약속한다. 가분수는 분수의 약속에 맞지 않는 분수이나 분수의 크기나 분수의 사칙연산 등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약속한 분수이다. 그래서 교과서는 단순히 진분수와 대응하는 분수로 약속하고 있다. 대분수를 가분수로 고치고 가분수를 대분수로 고치는 활동에서 두 분수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분모가 같은 진분수와 대분수의 크기 비교는 구체물을 이용하여 직관적 관찰을 통해 알게 된 점을 수리적으로 연결하도록 하며, 분모가 같은 진분수의 덧셈과 뺄셈은 구체적인 물건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에서 점차적으로 분수만의 추상적 덧셈과 뺄셈의 원리를 학생 스스로 발견하고 탐구해 갈 수 있도록 활동을 구성하고 있다.

2. 학생관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에 의하면 4학년 학생들은 구체적 조작기에 속하며 이 시기의 학생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구체물을 조작하는 경험을 통하여 개념을 잘 이해한다고 한다. 그러나 초등학교 4학년이라고 추상적 사고가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학습자료를 제시하면 충분히 추상적 사고로 연결하여 다양한 탐구학습이 가능하다.
분수는 지금까지 접해왔던 자연수와 비교하여 생소한 개념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분수에 친근감을 가지기 힘들 수 있다. 이에 학생들이 분수에 대한 친근감을 가지도록 분수와 자연수의 관계와 생활에서 분수가 쓰이는 여러 경우를 생각해 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