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역사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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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역사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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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교
신을 믿는 종교가 아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실천하는 종교다. 불교는 으뜸이 되는 가르침을 배워 직접 실천하고, 바르게 노력하여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지혜를 얻으면, 그 무엇에도 걸리지 않는 자유와 해탈을 누리며,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난다고 했다.

2. 부처
브라만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을 시기에, 부타는 인생이 무엇인가? 나는 누군가?를 고민하였다. 석가모니는 왕족이고 생후 7일만에 어머니와 사별하고 16세에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지만 인생 무상을 느끼고 출가했다. 35세때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명상하다가 연계의 도를 깨닫고 부타가 되었다. 부처님은 신들과 인간의 스승으로 질투하고 분노하는 욕계를 벗어났다. 삼계를 해탈하신 분으로 모든 중생의 스승이다. 여기서 말하는 삼계는 중생이 생사왕래하는 세가지 세계를 말한다.(욕계, 색계, 무색계) 부처는 이 세상과 내가 어떻게 생겼고 어떤 원인에 의해 괴롭고 어떻게 하면 괴로움을 벗어날 수 있는지 그원리를 가르쳐준 사람이다.

3. 불교의 가르침?
자신이 지은 복은 자신이 받고, 자신이 지은 업은 자신이 받는다. 현재의 불행과 행복은 네 책임이다. 그러나 이 불행과 행복이 영원한 것은 아니다. 지금 네가 만드는 새로운 조건에 의해서 변하고 있다.

참고 자료

이이화 - 역사 속의 한국불교
네이버 - 백과사전
네이버 까페 - 삶과 철학 그리고 종교가 어우러지는 곳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 사회탐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