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인도의 급격한 경제성장의 영향
- 최초 등록일
- 2008.06.25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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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과 인도의 급격한 경제성장이 미칠 영향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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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 질문에 답하기에 앞서 우선 UN cyber schoolbus에서 알아본 2004년 5월기준의 중국, 인도, 한국의 GDP(국내총생산)를 비교해 보겠다.
(단위: US 100만$)
중국
인도
한국
GDP
1,159,035
482,765
427,235
중국
인도
한국
1인당 GDP
918
467
9,063
표에서처럼 중국은 인도와 한국에 비하여 높은 GDP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으로 알아볼 것은 1인당 GDP이다.
(단위: US $)
높은 GDP수치를 기록한 중국은 1인당 국내총생산에 비교해 보았을 때 918$달러, 인도는 467$, 세 국가중 가장 낮은 GDP수치를 기록한 한국은 9,063$라는 높은 1인당 GDP를 보여주었다. GDP수치는 분명 중국과 인도가 높으나 이를 국민 개개인으로 나누어 보면 중국과 인도에 비하여 한국이 국민 1인당 얼마나 높은 생산성을 보여주는지 잘 알아볼 수 있는 대목이다.
굳이 GDP와 1인당 GDP를 확인해 본 것은 현재 중국, 인도, 한국의 경제가 어느 정도 수위를 나타내는지 비교해 보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결과는 한국이 중국과 인도에 비하여 상대적선진국 위치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알아볼 것은 2006년 중국, 인도,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다.
경제 성장률에서 중국과 인도는 한국에 비하여, 그리고 다른 선진국들에 비하여서도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인다. 특히 중국은 92년부터 계속되는 두 자리 숫자의 경제 성장률을 보였고, 인도 역시 6~8%대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여왔다. 그러나 한국은 2000년대에 4%대의 경제 성장률을 보였을 뿐이다. 중국과 인도에 비하여 현저히 낮은 경제성장률이다.
위의 이야기는 인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경제적인 이야기이다. 위의 이야기를 서두로 꺼낸 것은 중국과 인도가 한국에 비하여 선진국이 아닌 개발도상국인 위치에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자 한 것이다. 경제성장률을 보자 한국의 경우 과거 1970~80년대의 7~8%, 1990년대의 6% 내외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였다. 중국과 인도의 현재 경제 성장률과 비슷한 수치이다. 현재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다른 주요 선진국이나 OECD국가에 비하여 결코 낮은 성장률은 아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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