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금융기관 해외진출이 미치게 될 영향

소개글

국내금융기관 해외진출의 사례와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한 의견입니다

목차

● 우리나라 금융기관 해외 진출 최신사례
● 국내금융기관 해외진출이 미치게 될 영향
● 참고문헌

본문내용

● 우리나라 금융기관 해외 진출 최신사례
최현만 미래에셋證 부회장, 해외 IB분야에 집중 이데일리 2008.05.30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국내는 물론, 해외 특히 유망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IB(투자은행)사업을 집중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만 부회장은 30일 미래에셋증권 빌딩 지하에서 열린 제 9기 주주총회에서 증권업 내에서 차별화된 독점적 경쟁력을 갖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글로벌IB회사에 걸맞은 위상을 갖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글로벌IB센터를 신설했으며, 아시아 퍼시픽 리서치센터를확대 개편하면서 국제경쟁력을 강화시켜왔다.
해외 진출을 위해 그는 현재 추진하는 미국, 영국, 인도, 브라질 현지법인 설립을 10기 내에 완료해 조속한 시일 내 해외사업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홍콩과 베트남에 법인을 두고 있으며, 중국에는 북경사무소를 두고 있다.
최 부회장은 또 자산관리시장의 No. 1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의 눈높이에맞는 세심한 자산관리사업을 수행해 나가겠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자산운용업의 경쟁력을 밑바탕으로 퇴직연금사업에도 선도회사의 위치를 차지하도록 향후 미래 수익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임기 3년의대표이사에 재신임됐으며, 이광섭 금융감독원 증권검사국 팀장은 임기 2년의 검사에신규선임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대비하기 위해 증권회사 내 사업 영위 내용을 신설하고, 전환사채 발행한도를 기존 5천억원에서 3조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하나IB證, 아시아시장 노린다…홍콩법인 설립 아이뉴스24 2008.05.27
하나IB증권이 연내 홍콩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찬근 하나IB증권 대표는 26일 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홍콩에 5천만 달러를 투자, 현지법인을 세울 것이라며 홍콩 법인을 통해 아시아지역의 고객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찬근 대표는 최근 은행들의 해외진출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자사의 미국·유럽 진출은 `낭비라고 잘라 말했다.

참고 자료

○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 삼성경제연구소
○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진출 지원 방향 재정경제부
○ 국내 은행의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한국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