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적 인산화반응
- 최초 등록일
- 2008.06.28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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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포트 9장
목차
·산화성 인산화반응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어난다
·플라빈, 철-유황, 퀴논, 및 헴기들은 NADH에서 O₂까지전자를 운반한다
·산화와 인산화 반응들은 양성자 기울기에 의하여 짝지워진다
·양성자 기울기는 세 자리에서 발생된다
본문내용
산화적 인산화
해당과정, 지방산 산화 및 시트르산 회로들에서 형성된 NADH와 FADH₂들은 높은 전달 퍼텐셜을 가지므로 고에너지 분자들이다. 이 전자들이 분자상태의 산소에 전달될 때 많은 에너지가 방출된다. 이 방출된 에너지는 ATP를 생성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 산화성 인산화반응은 전자들이 일련의 전자들이 일련의 전자 운반체들에 의하여 NADH 또는 FADH₂들로부터 O₂로 전달될 때 ATP가 형성되는 과정이다. 이것은 산소성 생물체들에 있어서 주된 ATP의 공급원이다. 예를 들면, 산화성 인산화반응은 글루코오스가 CO₂와 H₂O로 완전히 산화될 때 형성되는 36개의 ATP중에서 32개를 생성시킨다. 이 과정의 약간의 두드러진 특징은 다음과 같다.
(1)산화성 인산화반응은 미토콘드리아의 안쪽 막에 자리잡고 있는 호흡 조립체들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NADH와 FADH₂의 대부분을 공급하는 시트르산 회로와 지방산 산화의 경로들은 인접하고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간질에서 일어난다.
(2)NADH의 산화는 3개의 ATP를 생성하지만, FADH₂의 산화는 2개의 ATP를 생성한다. 산화와 인산화는 짝지워진 과정들이다.
(3)호흡 조립체는 시토크롬들과 같은 많은 전자 운반체들을 함유하고 있다. 이 운반체들을 거쳐서 전자들이 NADH또는 FADH₂에서 O₂까지 단계적으로 전달되면 미토콘드리아의 기질 바깥으로 양성자들이 펌프질되어 나가게 되며 막 전위[양성자-동력]을 발생시킨다. 양성자들은 세 종류의 전자 전달 복합체들에 의해서 펌프질된다. 양성자들이 효소 복합체를 거쳐서 미토콘드리아기질로 되흘러 들어갈 때 ATP가 합성된다. 그러므로, 산화와 인산화반응들은 미토콘드리아의 속막을 가로지르는 양성자 기울기에 의하여 짝지워진다.
·산화성 인산화반응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어난다
미토콘드리아는 계란 모양으로 생긴 세포기관들이며 전형적으로 그 길이는 2μm이고 직경은 0.5μmdlek. 미토콘드리아의 단리를 위한 기술들은 1940년대 후반기에 고안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