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시대적 변천에 따른 경제학의 흐름

소개글

시대적 변천에 따른 경제학의 흐름에 관한
경제학원론 리포트입니다.
목차, 참고자료 포함 47페이지에 달하는 충실한 자료입니다.

목차

-시대적 변천에 따른 경제학의 흐름
A) 근대 경제학 이전의 변천
B) 근대 경제학의 변천
C) 현대 경제학의 변천
D) 자본주의 이후의 체제
E) 지식 및 정보화시대 이후의 사회
F) 제1차, 2차 세계대전의 요인과 세계대전 후의 경제학의 변화
G) 제1차, 2차 오일쇼크의 요인과 경제학의 변화
H) 경제학의 변천에서 본 주류와 비주류에 대한 주관적인 견해

본문내용

5. 고전학파(古典學派, Classic school)
애덤 스미스를 시조로 하고, <인구론>의 맬서스, <지대론>의 리카도로써 대표되며, 밀에 이르러 완성된 고 전경제학파이다. 정통학파라고도 한다. 이 고전파경제학은, 영국에서 농업혁명, 산업혁명에 수반하여 자본 주의경제가 성립하는 역사적 정황을 배경으로 중상주의와 중농주의의 학설을 비판하면서 성립하여, 갖가지 전개(展開) 형태를 취하면서 경제학의 큰 줄기를 이룬 학파이다.

가. 애덤 스미스 (Adam Smith, 1723~ 1790)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근대 경제학의 출발점이 된 <국부론>의 저자이기도 하고, 고전학파의 창시자로 불리기도 한다. 그는 중농주의자와 마찬가지로 자연법사상에 의해 자유방임정책을 제창하고 중상주의를 비판하였다. 사리(私利)의 추 구가 가격기구의 그 유명한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공공의 이익을 촉진한다는 것 이다. 스미스는 공업부문에서의 분업에 의해 발생하는 노동생산물의 증가와 이윤의 저 축에 의한 자본축적이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 그의 주요한 공헌 은 가치=가격, 분배, 경제성장의 3가지 점에서 구할 수 있다. 스미스는 상품의 가치는 그것으로 구입할 수 있는 노동의 수량(지배노동)과 같으며 일체의 상품의 교환가치의 척도는 노동이라고 주장하였다. 그 러나 생산에 필요한 투하노동량이 교환가치의 척도가 될 수 있음은 토지소유와 자본축적이 없는 미개사 회에만 적합할 뿐이라고 하였다. 토지소유와 자본축적이 있는 분업적 상업사회에서는 장기적인 수요와 공급의 균형에 의해 임금, 이윤, 지대(地代)의 자연율의 합으로서 상품의 자연가격(장기비용가격=생산 비)이 결정된다고 하였다.
★국부론 (國富論, The Wealth of Nations)
애덤 스미스가 1776년에 발간한 주요 저서인 <국가의 부(富)의 성질과 원인에 관한 고찰(考察)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5편)의 약칭.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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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이해하는 경제사상>, 홍은주, 2006, 개마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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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토드 부크홀츠, 1994, 김영사
<경제학사> 주명건, 1993, 박영사
<거시경제학> 김경수-박대근, 2005, 박영사
<두 경제학의 이야기>, 이정전, 1993, 한길사
제정경제부 경제교실
한국은행 경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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