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말한다

소개글

한국을 방문한 세계적인 디자인 권위자 후쿠다 타미오 교수의 국내 강연회 자료를
그대로 인용 편집한 자료입니다. 디자인 관련 종사자라면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자료입니다.

목차

경쟁력 ・ 혁신을 위하여
현대Design의 위상
Samsung Design
Network와 Project주의
경험Design（감성가치Design）

본문내용

경쟁력 ・ 혁신을 위하여

대량생산 ・ 대량소비의 시대 → 지식 ・ 정보의 시대 → 창조의 시대
창조의 시대에서 경쟁력의 원천은 Design！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이슈는 경쟁력이다」
「경쟁력을 이해하고 창출하며 유지하는 것이 기업 경영자와 행정관료의 본질적 직무이다」：Harvard Business School ・Michael E. Porter교수

그의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쟁력이 「창출하고 유지해야 할 것」이라는 점이다.
경영전략론의 Bible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의 저서에서는 이렇게 강조하고 있다. 「 표준적인 무역이론은 생산요소를 토대로 짜였으며 국가는 비교적 유리하게 부여된 요소를 이용한 제품을 수출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산업, 특히 선진국 경제의 생산성 향상에 있어 핵심을 이루는 산업의 경쟁우위에 가장 중요한 생산요소는 저절로 부여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 내부에서 창조되는 것이다. 창조 mechanism이야말로 경쟁우위에서 중요 」
즉, 경쟁력은 천연자원 등 부여상황에 따라 자동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경쟁상황, 세제나 교육제도, 규제체계와 같은 여러 제도와 관행의 조합에 따라 창조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지금 왜 Design인가？
경쟁력을 낳는 혁신력 창조의 중심에 Design능력이 있다
Design력＝지식력（양과 질）＋통찰력+조형력（가시화 능력）

●지식력（정보량과 편집력）
● 통찰력（지식력과 관찰력）
●조형력(Design력의 하나＝Idea와 Styling능력）

Design영역에서는 지금？
Design력의 중심사상에 「경험가치」「감성가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