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미래에 대한 계획)
- 최초 등록일
- 2008.06.29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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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0년후에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어떤것이 하고싶은지 그걸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래에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지 미리 계획하고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은 20대에 대학 생활을 하는 학생에게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무엇을 하며 보내던 지나가는 대학생활 4년이지만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계획해야 내가 원하던 목표를 이루어내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대학생활과 진로”의 레포트를 통해 잠시나마 흐트러져 있던 나의 계획, 나의 미래에 대해서 다시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기로 하였다.
지금 내가 26살이니까, 10년이 지나면 36살이 된다. 나이는 30대 중반을 넘어설테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결혼도 해서 가정을 꾸렸을테고, 아이도 한두명 있을테고, 단란한 가정속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것이다. 방금 열거한 것들이 남들에게는 그냥 평범하게 받아들여질지도 모르나, 내 생각은 좀 다르다. 내가 내 인생의 목표를 이루지 못하여도 저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내가 성공하지 못했는데 과연 내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을 하고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아마 그러지 못할 것이다. 위에서 말한 것은 내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가능한 일들일 것이다. 10년이 지난후 이 시간, 내 미래에 당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나의 꿈이 무엇인지 먼저 말하자면, “금융권” 즉, 은행이나 증권사에 입사하여 내가 대학에서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다. 이 분야에서 나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노력하고 인정받는 금융인이 되고 싶다. 하지만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막연히 “하고싶다”라는 마음만 먹는다면 너무나 크나큰 욕심을 부리는 일로밖에 되지 않는다. 내가 말한 “인정받는 금융인”이 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 노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일단 나는 ○○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다. 대학에 진학하는 것과, 대학에 진학할 때 무슨 전공을 공부할지 선택하는 건 순전히 내 몫이다. 난 4년제 대학교를 선택했고 경제학이라는 전공을 선택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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